별들의 고향 보신 분 있나요?

1970년대 한국영화의 트렌드였던 호스티스물의 효시였고 최인호씨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별들의 고향'이란 영화가 있죠.

이 영화에  OST가 있었나 봐요. 그 당시에 OST가 발매되었다니 참 놀랍네요. 그런데 OST 커버를 보니까 커버 이미지가 좀 이상해요.

 

 

커버 이미지에 등장하는 남성이 신성일씨인 것 같은데 마치 성폭행 장면 같잖아요. 왜 이런 이미지를 앨범 커버로 사용했는지 의아하네요.

이 영화가 1974년도에 상영했으니까 극장에서 보신 분은 없을 것 같고 혹시 비디오 출시나 필름포럼, 영화제 같은 곳에서 상영한 적이 있는지요.

어떤 경로로든 이 영화 보신 분이 있으면 앨범 커버가 어떤 장면인지 설명해 주시길 부탁 드려요.  

    • 매일 봅니다.
      재미없고 구려요.
      좀 안 봤으면 좋겠네요.
    • 아! 닥터슬럼프님 무슨 말씀인지 한참 생각했잖아요.

      근데 새해맞이 다짐 안 지키시나요? --> '3. 주말은 컴퓨터를 켜지 말자. 주말은 가족과 함께.'
    • 앨범이미지뿐 아니라 그땐 영화포스터의 정사장면도 대부분 성폭행 스타일이였죠. 여배우들 연기도 그랬구요.ㅜ
      그당시 에로영화란 강제성폭행을 향한 남성판타지물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amenic/ 토요일 오후 두시 퇴근 이후부터가 주말이라고 제 맘대로 정했어요;
    • sa vie/

      아... 그 당시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랬군요. -_-
    • 반대로 여곡성 포스터(싫은 분도 있을테니 각자 찾아보시길) 같은 경우는 공포영화인데도 포스터가 대놓고 에로틱한 느낌을 줘요. 프랑스 친구가 이거 야한 영화임? 하고 물어봤었는데 여기 야한 장면 나오던가요.
    • ㄴ며느리가 목욕하는 씬이 젤 야한장면 아닌가요?(..);
    • ㄴ 앗 그런데 포스터는 더...(. .);;
    • loving_rabbit/

      정말 그러네요. 근데 daum 영화 사이트에서 봤는데 밑에 나오는 스틸 컷이 더 충격적이네요. 꿈자리 사나울 것 같은 사진들..
    • OST에는 명곡들이 많죠.

      근데 딴 소린데 표지의 저 여배우. 순간 박미선씨인가 해서 흠칫했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