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는 밤새 다양한 술을 마셨죠

그래서 오늘 오후 스케쥴을 할 때는 좀 피곤했는데

막상 집에 와보니 몸은 피곤한데 잠은 잘 오질 않네요

바쁜 일들을 모두 마친 후에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홀가분함도 있고

주말이라 그런지 듀게에 접속하시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네요 다들 주말밤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방금 그것이 알고 싶다 와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를 보았죠 방금 케이블에서 해준 구하라는 인터넷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는 또 다른 버젼인가요? 아무튼 재밌게 잘 봤네요 그것이 알고 싶다는 부부 실종 사건을 다루었는데 흥미진진하더군요

이 세상에서 홀연히 자취를 감추고 사라진 사람들은 모두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아 밀면 먹고 싶은 밤이네요
    • 2분 전에 마켓오 브라우니를 전자렌지에 돌려서 아이스크림 얹어서 먹었고, 지금은 M16 보면서 듀게하고 있어요.
      • 아 방금 티브이를 틀어 그 프로에 채널을 맞추니 연아짱이 나오네요 저는 지금 몹시 밀면 먹고픈 기분이에요 침엽수님은 자주 가는 밀면집이 있으신가요?
        • 직장 근처에 한군데, 집근처에 한군데 있습니다. 어제 집근처 밀면집 지나가면서 보니까 닫혀있던데 폐업을 한 건지 하루만 쉰 건지를 모르겠어요.ㅠ
          • 오 추천 좀 해주세요 담에 부산 가면 찾아가서 먹게!
    • 저도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봤어요. 김예리씨와 이채은씨가 고정 출연에서 빠져서 아쉽지만 나수윤씨의 투입이 너무 반갑습니다.
      저런 자연스러운 찌질함 좋아요. 나인턴 화이팅입니다.
      • 아 나인턴하시는 분이

        나수윤씬가 보군요 저도 재밌게 잘봤어요 끝나는 게 아쉬웠다는 ㅎㅎ
    • 10년도 더 된 CD를 리핑하고 있습니다. 요즘 한창 광고에 나와서 다시 들어볼까 하고요.
      리핑했으니 이젠 폰에 집어넣어야지요.

      밀면이랑 냉면이랑 구분도 못하는 비루한 입맛이긴한데, 왠지 냉면은 물냉면, 밀면은 비빔밀면이 낫더군요.
      • 밀면은 무조건 물밀면이에요 ㅠㅠ 잘하는 집 가셔서 드셔보시면 물밀면의 위대함을 아실텐데! 어떤 음악 들으세요 링고님?
    • 짙은, 브로콜리너마저, 제이,샤이니 노래 랜덤으로 해놓고 다이어리 정리하고 '여행의 이유 : ' 읽으려고 준비중입니다.
      • 아 포근한 주말밤이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
    • 집 근처에 생긴 맛있는 빵집에서 사온 애플파이를 우걱우걱 중입니다.
      • 맛있나요? 맛있으면 안되는데...... 저도 애플파이 좋아하는데 ㅠㅠ
        • 후후 맛있습니다. 이 집 빵 너무 맛있어요. 지금까지 먹었던 파***트 빵보다 훨씬 제 입맛에 맞네요. -3-
          • 안돼 ㅠㅠㅠㅠㅠ 설마 빵이 또 남은 건 아니겠죠?
            • 아직 세개나 남았어요. 블루베리 파이랑 스콘, 참치 페스트리...
    • 맥주 홀짝대며 축구를 봅니다. 약속이나 일만 없다면 고정된 행사죠.
      앙리가 골을 넣어서 흐뭇한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 아 좋은 주말밤이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 저는 축구보다는 야구...
    • 금방 10장정도 리핑했는데, 뻔하죠 뭐. 옛날 음악입니다.
      new trolls, santana, lenny kravitz, creed, u2, 심지어 metallica 의 black앨범도.. ㅎㅎㅎㅎㅎ
      • 아 뉴트롤즈 좋죠 렛잇비미나 아다지오 저에겐 봄 같은 음악들이에요 이 음악은 어떤 광고에 쓰였더라...
    • 요즘 보는 드라마의 본방사수하지 못했던 앞부분을 보다가 듀게에 잠시 놀러 왔어요.
      내일 예매해 둔 영화가 있어 일찍 자야 하는데 잠이 오지 않는군요.
      • 아 저도 잠이 안오네요 ㅎㅎ 어떤 영화 보시려고요?
        • 윤종빈 감독의 범죄와의 전쟁이요.
          • 저도 이번 주에 보려고 하는데 ㅎㅎ 언넝 주무시고 재밌게 보고 오세요
    • 목이랑 어깨 스트레칭을 하면서 셜록 더빙판을 봐요. 머리가 지끈거려서 두통약을 먹어야 할 지 고민중이에요.
      • 아 저에게 치과를 알려주신 친절한 침글님 두통약 먹지말고 주무세요
        • 넹! 치과는 잘 다녀오셨습니까
          • 사실 지난 주에는 좀 바빠서 아직 못갔어요 담주에 예약하려고 전화했는데 전화도 엄청 친절하게 받아주시더라고요
    • 갤럭시 시리즈였을겁니다. 노트인지 탭인지는 모르겠지만.
    • 아 맞아요 그랬던 것 같아요
    • 일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출근한 담당자분이 결과물 받아볼 수 있게요... 자기 전에 다 끝내고 내일은 예쁘게 하고 닭 먹으러 갈 거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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