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도는 '4천 원 인생'들의 솔직담백 토크쇼

이런 행사를 한다네요. 사는 곳이 연세대 가까운 분들이라면, 참석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한겨레21>에 연재되었던 노동OTL 기사를 많이들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기자들이 '위장취업'을 하면서 만났던 영세사업장 저임금노동자들의 이야기가 책으로 묶어져 나왔지요.
이참에 서부비정규센터에서 같이 만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딱딱한 토론회 보다는 편안하고 부담없이 수다떠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객석과도 경계를 두지 않고 함께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평일 저녁이지만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혹시 토크쇼 관련해서 질문이나 정보를 원하시면 서부비정규센터 까페에 오시고요.
신청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당일날 <4천원 인생> 판매도 할까 합니다.

 

노동OTL을 말한다

-떠도는 '4천원인생'들의 솔직담백 토크쇼

  

일시: 2010년 7월 20일(화) 저녁 7시

장소: 연세대학교 공학관 A018 강의실

 

출연

임지선 <한겨레21> 기자

윤선호 <서울일반노조> 위원장

육기선 음식업 노동자

이경옥 홈플러스 월드컵점 노동자

    • 영세사업장은 아니었지만 비정규직에 박봉을 받는 사람으로서... 어떤 내용인지 매우 궁금하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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