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시즌 2 방영 기념 글 > 9와 숫자들 '이것이 사랑이라면' + '두근두근 영…

 

 

  

 

  네 본격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시즌 2 방영 기념 포스팅입니다

 

  9와 숫자들의 저 노래에는 개인적인 추억도 많이 담겨있지요 어제도 밤늦게까지 일을 하면저 저 노래를 들었네요

 시간되시는 분들은 한번 들어보세요

 

 오랜만에 '두근두근 영춘권'도 한번 보시고

 

 둘 다 보시면 엄청 연애하시고 싶으실 겁니다 연애하고 계신 분은 당장이라도 데이트하시고 싶으실 겁니다

 

 +

 

 방금 '도약선생'도 봤는데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에 비하면 영 별로더군요

 저예산으로 만들었으니 만듬새는 그렇다치더라도 스토리텔링의 매끈함이 아쉽네요

 

 아무리 병맛코드를 노리는 코메디 영화라지만 뭔가 지나치게 엉성해요

 스토리텔링의 매끈함이 부족하다면 병맛개그코드라도 풍족했으면 했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았고

 

 그래도 뭔가 친구들이 만든 학예회 작품을 볼 때의 즐거움 같은 것도 있고 해서 지루하진 않더군요 - 워낙 영화가 짧기도 하고  

 

 나수윤은 정말 왤케 귀엽나요???????!!!!!!!! 나수윤이 좋아요 마이클 잭슨, 이대호, 공효진, 사카이 와카나, 브리트니 머피 다음으로 좋아요!

 

 연기는 애국심 두둑하신 경비원 아저씨가 가장 잘하시더군요

 

 +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를 보신 분들은 가장 인상적인 대사를 어떤 것으로 꼽으시나요?

 저는 박혁권의 '아 X두라고 할 걸...' 이 대사가 왤케 웃긴지 ㅠㅠ

 

 +

 

 다들 즐거운 오후 되세요 혹시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를 안보신 분들은 시간나실 때 한번 보세요

 

 재밌어요

 

    • 특정한 대사라기보다도, "두근두근 어버이 연합" 편의 아버님 어머님 연기가 정말 주옥 같았습니다.
    • 그건 그냥 녹취해서 가져다 쓴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ㅋㅋㅋ


    • 시즌 1에서도 그랬고 이번 에피소드 마지막 꽁트에서도 그렇고, 조한철씨의 섹스 코메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에서 하는 방송이다보니 시청률은 높게 나오지 않겠지만 저 정도 수위로 키득거릴 수 있는 농담들은 계속 던지겠죠. 점진적으로 발전되는 성적 대화가 윤성호식 저질 농담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 윤성호 감독은 극장용 장편영화 보다는 그냥 이런 짧은 콩트나 시트콤에 집중하고 올인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 산체/ ㅋㅋㅋㅋㅋ 윤박 엑스파일이요

      젤다/ 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직 젊은 감독이니 앞으로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보여주겠죠
    • 현철씨 정말 귀엽네요 ㅎ
      • ㅋㅋㅋ 연기 잘하죠 즐거운 오후 되세요 뚜레님
    • 시즌2라고 하기에는 연결되는 내용이 없어서... 인터넷 판은 '구'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가 되었죠.
      진짜 재미있더라구요. ㅋㅋㅋㅋ
      감독이 트위터에서 한 말을 옮겨오면
      - 위대한 미드 오피스가 저희 '할수있는자가구하라'의 선조, 영애씨가 이모, 럭키루이 삼촌, 김병욱피디님 시리즈들이 고모부, 아는 사람은 잘 알고 모르는 사람은 아예 모르는 은하해방전선이 엄마 되겠습니다.
      • 저도 그 트윗글 봤어요 ㅋㅋ 근데 봄눈님은 시사회 안가셨나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