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극단으로 치달아가네요.

서로의 치열한 논리전이 있고,


거기에 감정 싸움도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러나....,


이건 지나치쳐요.


조그만 릴렉스하면 좋은데....


도대체 한 겨울 감방에서 고통 받는 분에게


무엇은 요구하는지...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22/read?articleId=686756&bbsId=G003&itemGroupId=29&pageIndex




    • 타진요 시즌2 죠 넌 나에게 목욕값을 줬어. 또 이렇게 쓰면 발끈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 참 너무하네요.....감옥에 있는 정봉주에게 그런 편지를 쓴 아낙네들은 대체 뭐하는 사람인지....정말 무개념의 절정이네요.

      또 일부 정신나간 여자들때문에 전체 여성분들이 대신 욕을 먹게 생겼습니다.
    • 삼국 카폐 성명서 보면 실연 당한 여자의 분노 같은 게 느껴지더군요. 뭐 어차피 정치돌-팬 놀이의 쓴 후유증들. 뭐 사생팬 수준도 아니고 정봉주도 그 정도 쓴 소리야 각오해야죠.
    • 흠 이 사건에 대해 댓글을 안달려고 피했었지만..
      전 그냥 결과적으로 잘 된 것 같아요. 나꼼수에 대한 팬심이 어떤 임계점을 넘어 흘러가고 있었고..
      이번 기회에 환상을 부시고 각자의 길로 가는 점이요.
    • 리얼 멘탈 브레이커. 참 좋은 꼴 많이 봅니다. 나꼼수 위대해요 아주 진짜. 글 끄적거려보고 싶어서 이런저런 스토리 많이 상상해봤지만 저런건 진짜 상상도 못 하겠다...
    • 이쯤되면 나꼼수 멤버즈가 정봉주에게 우리 사과하기 힘드니까 이렇게 써달라고 하소연 좀 해서 정봉주가 에이이잇 하면서 썼다는 저차원적인 음모론적 상상에서부터, 단 한 통의 장문의 편지로 정봉주가 줄창 까였다는 중급적 상상이나, 또는 저런 류의 편지가 하루 한통꼴로 오는 상상이상의 상상적 나래까지 펼쳐볼 수 있어서 좋네요. 허허허. 아주 좋아요 좋아.
    • 도청 당하고, 고소고발 당하고, 그것도 모자라 그중 한명은 옥살이까지 해가며 방송하는데 뭐 보태준거 있다고 '양아치 새끼'느니 '지지철회'한다느니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 roger님 댓글에 깊이 동감합니다,
    • 꼭 황금알을 낳는 거위 동화의 결말을 보는 것 같아요.
    • 빠가 까를 만들고, 다시 까가 빠를 만드는... 한 사이클이 넘어가는 것 같아요.
    • 잘된거죠. 이렇게 서로 상대를 파악했으니 다소 늦은 감은 았지만 각자의 길을 가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이 기회에 PC의 정점에 달한 바르고 고운 팟캐스트 방송의 출현을 기대해 봅니다.
    • 그러게요. 저도 궁금하네요. 저기 사이트 계속 들어가서 보고있는데 거기 까페여자들은 가쉽거리밖에 모르는
      그런 존재로 보이나봐요. 물론 이 사태가 극으로 가는건 동의하지만은..정봉주 전 의원만 힘들게 되었군요.
    • 에혀...... 갇힌 사람만 불쌍하죠 뭐.
    • 비키니 사태와는 별도로 한 개인으로써 정봉주 전의원에게 진심으로 연민을 느낍니다.

      세상에는 저렇게 자기 기분, 자기 심정이 무슨 절대 명제라도 되는 것처럼 소중히 지켜져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긴 하죠. 우웩.
    • roger/ 다른 글에서도 꼭 언급하고 지나가시던데, '양아치'와 '양아치 새끼'는 강도가 완전히 다른 말입니다. 해당 글에서 짚고 넘어가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그 글 답글에서 누군가 지적했듯 강내희 교수 포함한 지식인 일군이 '병신'이자 '구역질나는' '쓰레기'라고 근거도 없이 쉽게쉽게 까이던 포스트인데 나꼼수=양아치란 말만 되게 눈에 뜨이셨나 보죠.
    • dos/ 공감해요. 비키니건 터지기 전엔 나꼼수 터럭 하나라도 건드리면 바로 다굴칠 분위기로 팬질하더니, 이 꼴이 될 줄 모르고 그러셨는가들 싶더군요. 씁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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