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엘렉트라 콤플렉스에 대한 작품들 알려주세요 2.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미리보기

1.

안녕하세요?

엘렉트라 콤플렉스에 대한 책도 괜찮구요

그걸 소재, 주제로 삼은 책이나 영화나 드라마나 가리지 않고 추천 받습니다.

알려주세용 *^^* 듀게인의 지식을 믿습니다!ㅋㅋ

 

2.

그리고 오늘 왕십리 CGV에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미리보기 시사회에 갔었습니다.

뭐 첫 3D 예고편이랑, 배우 감독 인터뷰랑, 영화 일부 편집한 10분 정도의 독점 영상이었어요.

샘 레이미 영화랑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더군요.

당연히 달라야죠.

확실히 좀 더 건조해질 것 같습니다.

샘 레이미의 개성은 특유의 과장된 표현법인데 마크 웹 감독의 500일의 썸머는

어쨌든 잔인하고 건조한 판타지가 거세된 로맨틱 코미디였으니..

 

피터 파커는 그렇게까지 소외되는 따 이미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잠깐 보기엔 그저 학교서 주먹 좀 쓰는 애들 말을 고분고분 안 듣고 정의감에 대들고 이래서 괴롭힘을 당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그웬 스테파니 역시 굉장히 예쁘고 섹시한 애로 보입니다. 캐릭터는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커스틴 던스트의 메리 제인 왓슨 같은 옆집 소녀 같은 이미지는 별로 없어요.

둘 다 간지 나는 선남선녀들이고.. 악당 리저드맨은 보여준 이미지들로 봐선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액션들... 진짜 공개된 것만 봐도 정말 쩌네요.

아휴 앤드류 가필드나 엠마 스톤이나 너무 예뻐요 하하.

 

무엇보다 좋았던 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티셔츠를 나눠줬다는 거죠.

그건 모르고 갔는데 굉장히 기분 좋았어요.

게다가 처음 받을 땐 뭐야? 구린 티 같은데.. 했는데 집에 와서 꺼내보니 생각보다 훨씬 질이 좋네요 ㅎㅎ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도 샘 레이미 작품들만큼이나 성공해서 멋진 3부작이 됐으면 합니다.

 

아하하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요점은 1번입니다.

엘렉트라 콤플렉스 작품 추천해주세요 ^^

 

 

    • 티...티셔츠! (오덕오덕)

      스파이더맨이 그러진 티셔츠이던가요? 그렇다면 오덕들을 굽어살피시는 홍보사의 신의 한수군요. 부러워요 ㅠ_ㅠ
    • 그웬 스테이시 아닌가요? 원작에서도 엠제이와는 별개의 인물인걸로 압니다. 아마 그웬이 먼저고 엠제이가 나중이던가..
    • 1. 제벤 러벤펠드의 소설 '살인의 해석'.
      ...제목과 표지와 광고문구를 참 잘 뽑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전 재미 없었어요ㅠㅠ 심심하고 결말이 알고 싶어 끝까지 보았을 뿐
      그래도 소설이 말하는 엘렉트라 콤플렉스에 대한 재해석에 동의는 해요.
      엘렉트라 콤플렉스를 심도 깊게 다룬 소설은 아니구요. 의미있는 방식으로 등장은 해요.
    • 이비/ 앞면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포스터가 박혀있고 (구리게 박혀있을 줄 알았는데 집에서 꺼내보니 나름 좋은 질이네요) 그리고 후면에 이 부가영상 프로모션을 실시한 각종 도시들의 이름이 거미 모양 위에 적혀 있습니다. SEOUL, NEW YORK, SYDNEY 뭐 이런 식으로 거미 위에 적혀 있는데 후면이 더 멋진 것도 같고 그렇습니다 ㅎㅎ
      티셔츠로 본전 뽑은 듯 해요 ^^

      bebijang/ 그웬 스테이시 맞아요 ㅋㅋㅋ 근데 영화 속에서 피터 파커가 그웬 스테이시한테 자기 컴퓨터에 너의 사진이 있다는 걸 들키고 나자 '아니 너 말고 그웬 스테파니 사진이야..' 이러는 대사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렇게 오타를 날린 건가 싶네요 ㅋㅋ 샘레이미 작품에선 3편에 등장했던 브라이스 하워드 달라스 (이름 확신 못하겠네요 ㅋㅋ)가 그웬 스테이시 였죠? 아닌가요? 뭐 여튼..

      liece/ 오 그 작품이 엘렉트라 콤플렉스에 대한 작품인가보군요. 흠. 빌려보겠어요. 감사합니다 ^^
    • ...때마침 생각난 그웬 스테파니와 거미줄[...]
    • 우리나라 영화로는 <장화 홍련>이 대표적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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