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0. 비가 주말 내내 내리 기세입니다. 



1. 폭력교사 이야기가 나왔죠. 폭력교사에서 아이들은 하나를 배우겠죠. '사람은 때려도 되는구나' 그리고 그것을 써먹겠고 다시 또 맞은 사람들은 다른 약자를 


찾고 사회는 약육강식이 됩니다. 물론 모든 선생님들이 알아서 안때리는 세상을 바라지만 안되니까 인권조례를 만들어야죠. 지금 다니는 교회에서 가끔 목사님


이 설교 시간에 가해자 인권을 빌미 삼아 코웃음 치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저걸 듣고 '아멘'이라고 외치는 사람들도 한심하고 그런 설교를 대놓고 하시는 목사님


도 한심하지만 가장 용서할 수 없는건 제 자신이죠. 부모님께서 이런 저런 봉사에 열심이시고 당신 자식중에 나라도 다녀주길 바라시니 저 역시 별다른 효도한 


것 없는 처지라 다닙니다만... 언제까지 이런 개소리를 듣고 살아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정말 껀수만 생기면 저도 "교황성하 만세"외치면서 개종하고 싶습니다. 



2. 전에 조카한테 '찰리와 초콜릿 공장' 책을 사준적 있죠. 그 책을 조카가 읽으려는지 책을 펴들으면서 '삼촌 이거 영화랑 똑같아?' 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주


똑같진 않아"라고 말은 해줬는데, 원작 보면서 다른 재미를 느끼면 좋겠습니다. 

    • 션한랭면냠냠/그렇지요 애들은 관련된 인과관계라던지 이면의 뜻은 파악하지 못해도 감정적인 면은 기가막히게 알아챈단 말이죠;; 또 선생님이 누굴 편애하고 미워하는지도-_-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7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