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기분나쁜이 정전기 대처 어떻게 하시나요?

오늘 아침출근때 차에서 내리는데 끔쩍 놀랬습니다.

심지어 가죽장갑을 낀 상태인데도 안으로  전기가 흐릅니다.

열린 차문 닫는것 움찔~! 겁이나서 팔뚝으로 밀면서 닫습니다.

예전에 차키에 달려있는 정전기 방지 엑세사리를 차에 살짝대보니

번쩍 불이 훤해지더군요.(도대체 몇볼트가 흐르는거야?)

겨울철 무시무시한 정전기, 어떻게들 방지 하시는지 tip좀 부탁드려봅니다.

아침부터 장갑을 낀상태인데도 찌릿찌릿하니 기분이 영~ 아니에요.

    • 30년 넘게 정전기로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먼저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인터넷이나 뉴스 등 가끔 나오는 정전기 방지책으로 나오는 손톱 등으로 미리 툭툭 치는 방법등은 안당해본 사람이 하는

      개소리입니다. 저는 쇼크감전수준으로 쓰러지곤 하는데 제일 좋은 방법이 열쇠 등으로 미리 쳐서 방전 이후에 접촉을 시도합니다. 옷 깃에는 클립을 꽂아두고 생활하구요. 항상 손에는 물기가 촉촉하게 유지를 시켜줍니다. 가게에서 동전잔돈 받을 때는 직접 건내받지 않고 떨어뜨려 달라고 합니다. 이상한 사람 또는 소심남 소리 자주 듣기도 하지만 정전기 감전 당할바엔 백번 낫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주의하고 방심하면 안됩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 요즘은 살이 죽었는지 정전기를 안타봤어요.
    • 제가 또 겨울만 되었다 하면 정전기 쩍쩍 일으키는 전기인간인데요. 올겨울은 그나마 덜 괴로운게, 생전 안 바르던 바디로션을 쳐덕쳐덕 바르고 있습니다. 면으로 된 옷을 입는 것도 방법이라지만, 겨울옷 원단이 다 면도 아니구요. 바디로션을 강력추천합니다! 저는 쎄타필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 저도 정전기로 고생하고, 가려움으로 고생했는데 올겨울부텀 바디로션을 많이 바릅니다...
      정전기도 거의 못느끼고; 가려움도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왜 이걸 안바르고 살았나 후회할정도. 바디로션은 속건성이 좋아요;
    • 저도 정전기로 고생하고, 가려움으로 고생했는데 올겨울부텀 바디로션을 많이 바릅니다...
      정전기도 거의 못느끼고; 가려움도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왜 이걸 안바르고 살았나 후회할정도. 바디로션은 속건성이 좋아요;
    • 전 그냥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어요
      몸은 그럭저럭인데 문제는 머리카락...
      묶고있지 않으면 귀신산발 되어서 얼굴에 척척 달라붙고 공중에 뜨고 난리도 아닙니다.
      물을 좀 묻혀주면 괜찮아지지만 조금만 있으면 다시 자유로워지는 머리카락들 너무 괴로와요.
    • 아..나 정도는. 별 수 있나요 뭐든 가죽 장갑낀 손 끝으로 툭툭 쳐보고 손을 댑니다. 여닫이 문 같은 건 팔꿈치로 밀고요. 누군가 악수하다가 눈에 보일 정도로 불꽃이 튄 적도...
    • 핸드크림을 발라도 종종 정전기가 일어서 정말 괴로워요. 평소에 머리 감을 때 린스를 안 하는데 린스 꼭꼭 하고 섬유유연제를 1.5배로 넣습니다.
    • 전 집에서 마우스 만질 때도 정전기가 일어요. 핸드크림은 필수이건만...
    • 앗. 저도 전기인간 같아요. 그냥 저냥 세탁할 때 유연제 넣고, 혹시 못 넣었으면 뿌리는 거라도 써야하는구나 그 정도 생각해요. 굉장히 심한 사람도 있군요....
    • 가습기를 꾸준히 틀어주는 것도 방법이 된다고 들었어요. 틀어두고 있으면 정전기가 안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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