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공지영, 전격 절필 선언

[기사] 공지영 작가 "당분간 트윗 접는다"

 

붓을 꺾은건 아니고 컴퓨터를 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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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작가가 당분간 트위터를 접겠다는 뜻을 밝혔다. 9일 0시 이후 공 작가의 트위터는 멈춘 상태다.

 

공 작가는 지난 8일 밤 트위터에 “당분간 트윗 접겠습니다. 잘 쉬고 새 소설 좀 쓰다가 돌아올게요 더 씽씽한 글로”라고 남겼다. (기사中)

 

 

 

 

 

    • 잘 접으셨다고 하면 악담이려나요. 상처도 잘 받는 분 같은데 너무 자기 기준으로만 트위터에 올리다가 공격만 더 받는거 같음.

      최근 트윗발 소동, 공지영 '범죄와의전쟁' 보이콧 - 공지영 작가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범죄와의 전쟁') TV조선이 투자했단 말에 급호감 하락"이라는 글을 올렸다.
    • 스포츠 신문 헤드라인도 아니고, 이렇게 제목으로 낚는 글은 유쾌하지 않네요.
    • sophie/ 감사, 반영하였습니다.
    • 스포츠신문헤드라인도아니고,이렇게제목으 로낚는글은유쾌하지않네요.(2)
    • 트윗으로 먹은 욕이 이때까지 작가생활하면서 먹은 욕보다 많을테니 잘 생각했네요.
      근데 조선 이 투자했단 이유로 보이콧이라니, 삼성 광고 싣던 한겨레는 어찌 보셨을라나…
    • 저 보이콧 선언은 정말 어이없더군요.
    • 좋은 생각이에요. 그간의 내용은 모르지만, 피곤할 것 같아요. 다른 소설로 만나요!!
    • 잘됐네요. 저널리스트라면 모를까 작가에게 트위터라는 매체는 아무래도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 제목만 보고 당연히 트윗이라 생각. 그러시던가
    • 한국문학을 위해 소설 쓰지 말고 트위터를 계속 해달라고 얘기하면 욕먹으려나요 ㅠ.ㅠ
    • 공선생이 잘 결정했네요. 트윗보다는 작품에 매진하는게 낫죠. 공선생의 작품은 순수문학이라기 보다는 대중소설-사회고발 성격이 짙은 - 이지 않나요. 자신의 장르에 매우 충실한 작가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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