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증을 그대로 걸고 퇴근한 적 있으세요?
요즘 대부분 회사에 아주 소규모 사업장을 제외하곤 사원증이 있잖아요. 퇴근할 때 깜박하고 그대로 패용한적 있으세요?
으~~ 어제 저녁에 제가 그랬어요. 거의 집에 도착할 무렵에야 그걸 인지했어요. 제 목에 사원증이 걸려 있다는걸..
그러니까 지하철을 타고 환승을 한 뒤 다른 호선으로 갈아타는 동안 내내 내 이름은 OOO임이라고 광고를 하고 다닌 셈이에요. -_-
저는 그나마 좀 낫죠. 예전에 어떤 분도 사원증을 패용하고 퇴근하고 계셨는데 공무원이셨나봐요. 공무원증에 기관명, 부서, 직급, 성명, 주민등록번호까지 적혀 있더라고요.
듀게 여러분들도 그런 경험 있으셨나요? 그리고 혹시 사원증을 깜박 잊고 그대로 패용하고 퇴근 하는 분이 보이면 귀뜸을 해 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