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진중권 독해하는게 그렇게 힘든건가요?

이 인간이 말하고자 하는거 떠들고자 하는게 그렇게 받아들이기 힘든 시대에 살고있는건가? 싶네여;;;

 

무슨 일이 있더라고 논리는 세워라!!!

 

진중권 혼자 외치고 있는 세상인거 같아요.

 

일단 전 이 사람 신나게 떠드는걸 구경하다가 갑자기 사라지거나 없어지면 너무나 속상할꺼 같네요.

    • 글쎄요 문제는 진중권이 세상을 논리 외적으로 독해하는 능력인듯.
    • 환갑때도 트윗질 할꺼 같음
    • <논리야 놀자>가 출간된지 2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논리가 통하는 시대가 아니라니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 음. 근데 여기서 누가 독해를 못하는거고, 거기에 반해 논리가 없이 떠들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진중권은 그저 논리를 얘기하고 있을뿐인데 논리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그의 입을 막는다는 얘기처럼 들려서요.
    • 누가 논리적이고 누가 논리적이지 않은지는 사실 대놓고 비교하면 자명하게 드러나는데 논리적이지 않은 쪽은 논리적인 게 뭔지 모르기 때문에 비교하고 설명하고 알려주고 가르쳐주고 다그치고 비아냥대고 놀리고 화를 내도 끝까지 논리적이지 못하다는 이 불편한 진실.
    • 적 아군 구분없이, 엄청 큰 잘못, 별것아닌 잘못 구분없이 논리로만 이기는 게 그 분의 목적인 듯 하네요.
      아무 것도 아닌 것 갖고 서로 으르렁대고 갈라지게 만들고, 아량 좀 보였으면 얼마나 좋아요.
      이러니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것 같아요. 어이구, 참.
    • 자기들만 논리적이라는 이 불편한 진실
    • bebijang/ '비교하고 설명하고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건 좋지만 '다그치고 비아냥대고 놀리고 화를 내'면 거의 설득 끝이지요. 이걸 모르는 건지 아는 건지 끝까지 속 풀릴 때까지 밀어붙히시는 분들이 많아요. 진짜 이기는 게 뭔지, 현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외면하는 분들 보면 답답하지만, 거들면 더 안 풀리니까, 괴롭네요. (님이 그렇다는 게 아닙니다)
    • 혹 그렇게 논리로 이기더라도 절대 마음은 못 얻지요. 학문세계라면 마음얻을 필요없지만, 현실을 바꾸자는 정치세계라면 상황이 다른데, 너무 실망입니다. 혹 그분이나 그분이 대변하는 곳을 지지할 일이 생기더라도 심정적으로 못할 것 같아요.
    • 비아냥이고 마음이고 그런건 논외로 하더라도, 이분 요 근래들어서 딱히 논리적이란 생각조차 안들었습니다만...
    • 진중권도 잡놈인데요. 별 걱정을 다....
    • '독해'가 한 10이면 '곡해'가 90일 거 같은데요..
      진중권이 그렇다고 '맞아요' '아닌데요' 해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는 제대로 '독해'하고 있다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상당수는 '곡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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