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버스, 홍성교도소 앞 주키니와 김감퇴의 격돌







봉주버스타고 홍성교도소 간 사람들이 주키니랑 김감퇴를 외치네요ㅋ 


주키니는 어감이 좋아요.. 먹는거 이름이기도 하고.. 


정봉주 와이프 송지영님.. 


목소리 좋네요.. 사람들 영부인 구호..ㅋㅋ 


사실 이번 봉주 5회는 비키니 얘기할때 들으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김어준이 사과했으면 했습니다. 


김어준이 곽노현 옹호할때도 그 회 자체가 좀 이상했죠. 


인터넷도 트위터도 믿기지 못할 정도로 나꼼수를 지지를 굳혀지는 쪽으로 확고해졌고.. 


나꼼수 청취자는 더 늘어나고 있고..


진중권은 어찌나 대차게 까이는지 중권흉아 정말 지켜주고 싶습니.. 


근데 지금이 김어준의 시대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 김어준 진행 솜씨 좋아요, (대놓고 '뒤에 서있는 이름모를 정치인들'이래요.ㅋㅋㅋ)
      저렇게 야외 어수선한 분위기에서역시 말도 차분히 잘하고 확실히 난 사람이에요.
      유시민이 왜 김어준을, 진중권과 아울러 천재라고 했는지 지금까지 보아온 그의 삶의 궤적만으로도 알 것 같아요.
      우리나라 작금의 현실을 보다 큰 틀에서 보고있자면 유시민과 김어준같은 분들 까일 때마다 안타깝습니다.
      잡놈이라는둥 본인들이 위악적으로 자조하는 것처럼 그렇게 쉽게 사는 분들이 아닌 거 확실히 느껴지니까요.
      저렇게 실천하고 성취하는 삶 쉽지 않거든요.

      하여간 엄동설한 저기까지 함께 간 분들 대단합니다.
      멋져부러요.
    • 봉주버스만 23대;;;;;;;;; 놀랍네요. 그런데 주차장이 아직 반이 널럴하다니 얼마나 넓은 거죠?
      봉주기차도 허언이 안될 거 같습니다.
    • 비키니 발언에 불편할수는 있는데 왜 김어준이 사과해야 하나요.
    • 영부인 농담 재미있네요. 예전에 이명박이 대통령될거다라는 얘기를 정말 농담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현실이 되어버린거 보면...

      그런데 23대정도면 800명이나 되겠네요. 정봉주보다 그 인근 소고기집 대박났을 듯..
    • 진중권은 유시민을 그렇게 치사하게 욕해도 유시민은 진중권을 천재라고 치켜세워주고...
      암만봐도 진중권의 소인배 기질은 어찌 못할듯.
    • 여전히 재밌는 사람들이네요. 이 상황이 쉽지 않을텐데 저렇게 평정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확실히 난 사람들이죠.


      진보진영과 나꼼수의 대립은 제가 생각한것 보다도 더 깊은 골이 있더군요. 정봉주의 징역형이 확정됐을때 사석에서 아주 잘 됐다고 대놓고 비아냥 거리는 진보쪽 사람들을 둘 이나 봐서 식겁했던 적이 있으니까요.

      물론 의견은 달리 할 수 있지만 정봉주가 감옥 가게 되서 아주 잘됐다고 대놓고 말할 정도인줄을 몰랐었는데;;
      허긴 뭐 이 사람들에게는 이명박이나 노대통령이나 같은 부류에 불과할테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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