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가 끝났네요.

오늘의 포인트는 김경호와 박완규의 우정과 양동근의 깜짝 등장?

 

중간에 휴지기가 있었지만 여하튼 작년 2월 말쯤에 시작했으니 1년을 한 셈이네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꾸준히 지켜보긴 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회차는 역시나 5.22 대첩이라 불렸던 임재범, 이소라, 김범수, 박정현, BMK, YB, 김연우의 무대였었죠.

그리고 지금까지 가슴 깊이 박힌 노래는 이소라의 '사랑이야'였습니다.

정말 시같은 무대였어요. 

재정비해서 알찬 시즌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기왕이면 박완규는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진정성이 있는 가수이고, 다른 분들은 좀 촌스럽다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조필성의 편곡과  기타는 옛날 락 사운드의 향수가 좀 묻어 있어서 좀 더 즐기고 싶습니다.

 

    • 저두 박완규 계속 나왔음.. . 오늘 역시 조필성의 기타 좋더군요.
    • 신효범은 나오고 싶어하는 것 같고, 박완규, 이영현 다시 나오면 좋을 것 같네요.
    • 신효범 오늘 멋졌는데 등수가 아쉬워요.
    • 와 사랑이야 다시 들으니까 정말 좋네요. 최근까지도 나가수 재미있게 보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나가수의 레전설은 이소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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