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프런코를 뒤늦게 보고..
이번 주 미션은 장애우 선수들의 평창 스페셜 올림픽 단복[=유니폼]디자인이었는데요..정말 놀라버렸습니다.
심사위원들의 의도와는 정 반대로 전부 다 기성복 또는 트레이닝복을 만들어버렸어요..
300명의 선수들이 나라를 대표해서 입어야할 옷인데..
옷들 수준이 올림픽을 한번도 안봤거나..단복 사진이란 걸 한번도 본적 없는 것 같더라구요..
심지어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평범한 것 같은 참가자들도 전부 기성복..
거기다가 이번 미션 탈락한 남자는..감히 "장애우들은 패션센스가 없다고 생각해서 자기가 그들의 입장에서 입으면 이쁠만한 곳을 만들었다"고..망발을 일삼아서 심사위원이랑 싸우고..
끝내 굽히지 않더라구요
이번 시즌은 정말 대박이에요..하여간..전부 악역끼가 있달까..전 그중에 이번에 궤변을 펼쳐 떨어진 사람이랑 1회 우승자한테 상금 빌려달라고 떼쓴 남자..진짜 싫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