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다이어트 모임] 19일째

friday night님의 이번주 대타입니다. ^^

 

저의 잉여스러운 생활의 끝이 머지 않았는데, 너무 몸이 안좋아요.

몸이 저의 정신상태를 알아서 겉으로 표출하는걸까요?

아무튼....

 

아침: 현미누룽지 끓인 밥 2/3대접 (반찬이 뭐였는지 김 외엔 도무지 기억이 안나는군요. )

점심: 나물 비빔밥(세 숟가락양 정도 남긴 듯)+해물 숨두부 (순두부가 아니라 숨두부로 불리더군요. 맛은 순두부 찌개였습니다.)

저녁: 현미 콩밥(백미는 없는) 0.8인분정도, 총각김치, 두부찌개 조금, 크라제 비프 스테이크 조금

간식: 고구마 작은거 하나, 저지방 우유 반 잔, 아몬드 5알 정도

운동: 외부 일로 걷게 된 40여분 이외의 운동0.

 

2달여 운동 참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 미열이 지속되고 관절마다 아프고...

병원에 가야지 싶기도 한데, 정형외과를 가야할 지 이빈후과를 가야할 지 모르겠어요.

사실, 오늘 운동 잠시 그만두라고 할까봐 안갔습니다. ;;미련한가요?

일단, 내일 일어나서 상태를 봐야겠어요. 오늘처럼 스트레칭도 버거운 정도인지 좀 괜찮은지.

이렇게 아픈데, 입맛은 왜 도는지, 배에서 왜 꼬르륵 거리는지 참...이놈의 식탐 어디 안가네요.

그래도 간식이 마구 땡기지는 않아서 평소의 간식량 보다는 좀 적군요.

 

참, 잊을 뻔 했군요.

체중은 제자리 입니다. 지난 주 목요일부터 자제않고 먹어댄거 생각하면 그러려니 싶기도 하고,

안아플때 관리좀 잘 할걸 싶기도 하네요.

 

여러분의 월요일은 어땠나요?

리플확인은 (제가 잉여인 관계로) 12시 좀 넘어까지 가능할 듯싶군요^^

 

덧: 1.뭔가 힘내드릴 본문이었어야하는데, 맥빠지게 하는 내용인 듯 싶어요.

      내일은 힘좀 내서 쓸게요.

      2.내일부터는 알람해놓구 9시 10분 경에 글 올리겠습니다.

 

    • 임시시군요 잘 드셨어요.
      몸살끼 같이 몸이 찌뿌등 할 때 있죠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어주세요.
      우리의 월요일은 내일의 앞날 입니다.
    • 반갑습니다. 건강 한번 체크하시고 운동하세요. 운동하다 아프면 안 되잖아요.

      저는 어제 야식을 왕창...

      어젯밤 야식: 고구마 1개 + 삼계탕 닭다리 1개
      오늘 점심: 고구마 3개 + 떡 2개(그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밥 먹는 게 귀찮아서)
      저녁: 밥 2/3 + 라면 1/3

      운동: 스트레칭 + 근육운동 1시간

      체중은 지난주 월요일에 비해 1kg 빠졌더라고요.
    • 가끔영화/ '우리의 월요일은 내일의 앞날 입니다.-> 뭔가 심오한 말인가 싶으면서도, 별 말 아닌듯 하군요^^
      가끔영화님이 예전에 올려주신 두부계란찜이 다이어트에 좋을 식단 인 것 같아 언젠가 해 먹으려구요.
      heyjude/ 네, 건강하려고 다이어트하는거니까 체크해야겠어요.
      그래도 야식이 건강식에 속하긴 하네요^^.
      1kg이라...잘 하고 계시네요! 저도 몸만 좋아지면 다시 매진!
    •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하루종일 놀며 쉴틈없이 먹었기 때문에..
      집에 오자마자 체중을 재봤죠. 하하하핫. 아침에 나갈 때보다 2kg이 불어있군요!! 하하하핫!!!!
      보여드리겠습니다. 하하하핫 T_T
      ....이라면서 좍 썼는데, 걍 지웠습니다. 음. 죄송합니다. 이건 뭐 먹부림글이라. 운동은 0입니다. 꼼짝도 안했어요.
      zhora님께서 말씀하신 다이어터 새 연재분 봤는데 딱 제 얘기더군요. 하하하하하핫 T_T

      죄송합니다. 정신차리고 내일부터 운동 열심히 하고 식이 조절 해야죠. -_-;;

      zhora님. 저도 관절이 좀 아파서 알아봤었는데, 정형외과는 "뼈만" 본다고 하더군요.
      간호사인 친구가 말하길, 정형외과는 뼈가 부러지지 않았나만 보니까 관절이나 인대가 아프면 재활의학과를 가보랍디다.
      저도 지난주 열심히 운동했더니 좀 몸이 아파서, 많이 아프면 동네 재활의학과가야지! 했는데
      3일 쉬었더니 말짱해서 -_- 걍 내일부터 운동하려구요. 음흠.
    • aires/ 두 가지 충격을 주셨네요. ㅎㅎ
      1. 저도 폭식을 즐겨하긴 했었지만, 하루에 2kg차이까진 안 나더라구요. 화장실만 가도...먹부림 지우신건 현명한 선택인 듯.
      여기서 식단을 보면서, 아 저거 먹고싶다-고 생각할 때도 종종 있거든요^^;;
      2. 고등학교 야자 시간에 너무 엎드려자다가 허리에 병생겼을 때도, 이후 기타 친다고 깝죽대다 손목 인대 나갔을 때도 정형외과를 찾아갔거든요.
      아무소리 없이 진료 해 주고, 약 처방 해주더라구요. 약이 속이 쓰릴정도로 독하기도 했고. 문제는, 집 코앞에 정형외과는 있는데
      재활의학과는 근처에 없어요. ㅠㅠ
    • 전 항상 늦는 것 같아요..
      아침: 생과일오렌지주스 한 잔
      점심: 서브웨이 참치 샌드위치, 콜라 라이트
      저녁: 순두부찌개, 밥1/2공기, 멸치볶음, 김치
      간식: 율무차 한 잔, 커피우유 하나, 에너지드링크 하나.
      운동: 달리기 1시간, 스트레칭 30분
      • 기침하다 깼는데 잠이 안와 들어와봤어요. 늘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시네요.

        식단이, 와 좋다...고 생각하다가...

        제가 캐나다에서 잠시 서브웨이에서 일한 경험에 따르면, 그 메뉴중 가장 안좋은게 참치였거든요. 콜드컷 트엑스트라, 밋볼과 더불어

        입맛이 우선일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오지랖 피우자면 터키나 치킨 브레스트에 엑스트라 채소들, 홀 그레인이나 허니 오트 빵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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