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에 사진 올리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펜팔 해보셨나요?
저같은 컴맹은 듀게에서 활동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더랬죠.
무슨소리냐하면
사진을 정석으로 올리는 방법을 몰라
걍 혼자 놀고 있는 트위터 계정에 사진들을 잔뜩 올려서 복사해서 듀게에 붙이기 작업을 하는데,
무식하면 머리가 고생한다더니 어흑. 너무 힘드네요.
당분간 사진 여러장 올리는 거 포기하고 가끔 두 장씩 올려볼게요.
휘트니 휴스턴 기사 나온 옛잡지들 살펴보다 펜팔란이 나와서 옛날 생각나서요.
그리 오래된 일도 아닌 것 같은데 아련한 느낌이 드네요.
문체도 요즘과 차이가 나고요.
저는 국내펜팔 해외펜팔 다 해봤는데, 몇 번 주고받지 못하고 끊겼어요.
연령도 관심사도 너무 달라서 할 얘기가 없더라구요.
편지도 전부 잃어버렸는데, 다시 읽어보면 유치한 내용에 제대로 읽지 못할 듯 싶네요;;
사진 올리는 야매 노가다 수작업을 중도포기하다보니 자야할 시간이 되었네요.
제대로 올리는 방법을 터득하면 익숙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