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감소에 대해서...

그냥 제가 아는 대로 한번 써볼게요.

다이어트에 대해서 워낙 잘못된 정보도 많고,

뉴스 기사도 오락가락을 많이 해서...

제가 아는게 맞는지 확인차 한번 올려 볼게요.

저도 워낙 여기저기서 주워 들은 지식들이라...


일단 다이어트의 기본은 식사 조절과 운동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식사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면 초반에는 체중이 급격하게 줄어들더군요.

2주만에 2~3키로가 줄어들기도 하죠.


그걸 살이 빠졌다고 착각하기 쉬운데,

제가 알기론 식사량이 줄어서 체내 수분이 감소해서 그런거라더라구요.

즉, 2~3키로 모두 체지방이 줄어든게 아니란거죠.


그런 이유로 단 며칠이라도 폭식을 해버리면 체중이 금새 원상복구 되어버립니다.


일단 식사량을 계속 유지한다고 가정한다면, 어느정도 체중감소 이후 정체기를 보이게 되는데...

이때 다이어트를 많이 포기하게 됩니다.

초반의 그 폭풍같은 체중감소에 비해 그 성과가 너무 미약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더라구요.


운동 강도도 늘려보고 식사량도 더 줄여보지만 노력에 비해서 성과가 잘 안나오죠.

그건 우리 체내의 수분이 이미 줄어들대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운동을 통한 체지방 감소 효과는 그렇게 급격한게 아니라서 결과가 실망스럽죠.


제가 알고 있는게 맞나요??

 

    • http://blog.naver.com/selfree1004/50128910668
      해당 증상을 설명하는 글리코겐-지방 변화 관련 내용입니다.

      다이어트를 할때는 체중계를 멀리하고 줄자를 가까이 해야겠지요.
    • 괴영감오비완//와 좋은 게시물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하네요.
    • 제가 지금 정체기 직전이라 아주 신이 나있는 상태입니다 '~'
    • 최소 3개월은 해보고 포기를 해야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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