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덜 받을수록 빨리 푼다는 문제

나이가 들수록 저명해 지는 것은...

머리 쓰기가 싫어지고, 몸 쓰기가 싫어지고

수면 친화적 인간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만났습니다.

 

교육을 덜 받을수록 빨리 푼다는 문제

 

어렸을 때는 퀴즈, 추리책 사가지고 해답 안보고 끝까지 고집스레 풀고는 했는데

5분 지나니 그냥 답이 무언지 검색해버리고 마네요.

이건 게을러진 것이 아니라 이런데 쓸데없이 머리 싸매어봤자 아무 소득이 없다는 것을 깨우친 삶의 지혜야라고 변명해 보지만

더이상 굴러가지 않는 참신하지 못한 제 돌머리를 한탄합니다.

 

 

 

 

 

 

 

 

 

 

 

 

 

 

    • 미취학아동이 4자리 수와 기호를 읽을 수 있나 했더니 답이 보이는군요; 동글동글.
    • 흠냐. 20초 걸렷는데요. 난 pre-school 만도 못 배운건가..하긴 pre-school 안 다닌건 맞지만..
    •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에 있던 문제와 비슷한 유형이로군요 ㅎ
    • 탈출게임에 익숙하면 금방 풀 수 있을 거 같은데요.
    • 50초. 애써 늘여 온 가방끈이 소용없어졌군요ㅋㅋ
    • 5초 걸렸어요. 생각을 단순하게 해야 풀 수 있는 문제네요.
    • 금방 풀긴 했는데 문제 설명이 없었다면 한 시간 넘게 걸렸을지도 모르겠네요

      설명을 나중에 들려주면 양상이 달라질 듯
    • 김용 무협지중에 주인공이 문맹이라 해독가능했던 경전 나오는 게 있었죠 그거랑 비슷하네요 ㅎㅎ
    • 저도 한참한참 생각하다가 결국 답을 보고 말았네요.
    • 5분쯤 전에 들어와서 보다가 금방 포기하고 나갔는데, 덧글이 몇개 더 달렸길래 다시 들어와서 보니까 답을 알겠습니다.
    • 2가 맞다면, EOEHR님 말씀처럼 탈출게임에 익숙해서 일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 맞췄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뻐해야 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
    • 10초 쯤 걸렸네요 ㅋㅋㅋㅋ
    • 저도 답은 2 같네요.
    • 가방끈도 가방끈이지만 센스가 없으면 하루가 넘어가도 문제 못 풉니다.
      저는 어릴 때에도 이 문제 못 풀었을 것 같아요. ㅋㅋ
    • 저는 못 풀겠다 싶어 해답을 찾아 봤습니다. 답은 2 맞습니다.
      애들이 두뇌가 발달과정인지라 뇌가 안 굳고 영재수준이라서 풀 수 있나 해석해서, 근사치 평균을 내려고 했어요.
      오히려 쪽팔리는 상황;
    • 꼭 숫자야구 한 기분이네요 : )
    • 하루종일도 못풀겠어요
    • 똥그라미 갯수로 아는데 난 좀 둔한게 명백해요.
    • 이거 암산 빠른 사람은 각 숫자의 값 아는데 몇분 걸릴까요
    • 탈출게임을 많이 해서 그런가.... --a
    • 댓글을 두번보고 이해한 나는 이런 거 맞추는거 자체가 신기하네요
    • 저도 이런걸 맞추는게 신기해요 ㅋㅋ
      듀게님들은 스마트하면서 단순함도 가진걸까요
    • 휴. 맞춰서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 아침에 다른 데서 문제 보고서는 몰랐는데... 지금은 몇 분 고민하니 풀리네요. ㅋㅋ 그 사이에 퇴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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