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폭한 로맨스

* 박무열 강종희랑 헤어질때 볼만했어요. 뭐랄까,  박무열의 난감해하는 표정에서 그 감정이 절절하게 느껴져서요.

 

 

* 강종희...굉장히 쿨하게 이동욱을 보내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민감하고 짜증스럽게 행동하는군요.

강종희의 행동이 짜증난다가 아니라 본인이 그렇게 짜증을 내는게 신기했어요. 전 오히려 이동욱이 처음에 얘길꺼낼때 "유은재때문에 그래..?"식으로 웃으며 보내줄거라 생각했거든요..

 

스토커는...캐릭터 자체가 그렇게 설계되었겠지만 참 이동욱의 주변인물까지 망가트리려 하는군요. 이 캐릭터의 결말은 죽음일까요 체포일까요.

 

 

* 지난주 얘기지만 오수영 자화상 그릴때던가, 표정이 아니라 그림때문에 섬뜩하더군요.

 

 

 

    • 종희가 쿨하게 오케이하면 불쌍하다고 생각될 것 같았는데, 짜증내고 하니까 전 편하던데요.
    • 제시카의 섭외목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약간은 과민한 (성격으로 보일)듯한 외모와 고주파수의 괴성.
      고양이 시체를 봤을 때 지르던 괴성을 보고 '아.. 그래서 제시카를...' 하며 끄덕였죠.
    • 이별선언 장면에서 이동욱이 연기에 욕심을 냈다는게 느껴지더군요. 근데 집중을 못해서 평가는 못하겠어요. 애들이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서 ㅋ.
      제시카 의외의 호연. 어제 보니 눈이 참 이뻐요. 입술은 안 이쁘지만. 그래서 얼음공주같이 보이기도.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0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9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