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온 충격과 공포의 문자

폰이 드륵 울려 문자를 확인해보니, 



[**도서관] ***님, 희망도서를 2/19까지 빌려가셈~ 오늘휴관!



아...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거기 사서분들 중 저런 말투를 쓰실 만한 연령대는 없어보였는데... 뭐...뭐죠?;




    • 이건... 좀 당황하셨겠어요. 알바생이 대신 날려준 걸까요?
    • 학교들 다 개학 안했나요? 도서관에서 봉사활동 하는 중고등학생이 딱 보낼만한 문자인데요. ㅎㅎ
    • 중고등학생 봉사활동 중 (근데 지금 방학이잖아요) 또는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보낸 문자인가봐요. 나름 귀여워요. ㅎㅎ
    • 오 딱딱한 문자보다 더 좋은걸요?ㅋㅋㅋㅋ
    • 공익요원이 보낸 문자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ㅂ=
    • 맨날 저렇게 오면 황당하겠지만 한두번쯤은 기분이 상콤해질거같은.ㅋㅋ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hxlawkddldi&logNo=140139150723

      이렌 케이스는 아니겠지요? ㅎㅎ
    • 귀엽네요 전 좋아할거 같은 문자인데 그레도 확실히 당황하긴 하셨겠어요.
    • 그래도 귀엽고 재미있네요 ㅋㅋ
    • 무료로 보내는 문자 서비스 중에 일정 바이트 이상되면 가지 않거나 요금이 비싸지는 경우가 있어 최대한 짧게 보내는 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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