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빌보드 - 휘트니 휴스턴의 힘

싱글100을 보면 켈리 클락슨과 아델이 지난 주에 이어 동일하게 1,2위를 기록했고 아델 21앨범은 여전히 앨범챠트에서 1위 입니다. 그래미 효과라고 볼 수도 없는게 이 앨범은 거의 매주 1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래미 다수 수상이 없었다 하더라도 잘 팔려나갔을것같군요.

 

이번 주 빌보드는 전반적으로 휘트니 휴스턴 추모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양산했죠. 마이클 잭슨 때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역시나 대단했던 가수였기 때문에 이 추모 열기가 당분간 계속될 것 같아요. 마이클 잭슨가 죽었을 때도 현재의 빌보드 규정이 적용됐다면 그때는 더욱 더 놀라운 챠트결과가 나왔겠죠.

 

휘트니 휴스턴에 대한 추모 열기 결과는 이렇습니다.

 

싱글챠트

I Will Always Love You 7위

 I Wanna Dance With Somebody 35위

 Greatest Love Of All 41위

 

앨범챠트엔 그녀가 발표한 대부분의 앨범이 다 올라갔습니다.

 

그레이티스트 히츠 6위

1집 72위

보디가드 사운드트랙 80위

6집 118위

2집 122위

프리쳐스 와이프 사운드트랙 183위

 

잡다한 베스트 앨범 제외하고 현재 챠트에 재진입 못한 못한 앨범은 캐롤앨범, 정규 3집, 정규 4집, 정규 5집, 3곡 참여한 웨이팅 투 엑세일 사운드트랙 정도네요. 정규 3집은 그렇다 치고 정규 4집이 못 오른게 약간 의외.

 

마돈나 새싱글은 다행이 탑10 진입엔 성공했습니다.

    • 3,4집은 평론가들 비판 고려해 흑인 특유의 힙합이나 소울을 많이 보강한 대신 대중성이 약해 발매 당시에도 덜 팔린 앨범들이고, 5집은 자의식만 강하고 녹음하다 만 것처럼 러닝타임이 너무 짧은 앨범이고요. 그래도 < Preacher's wife > OST만도 못 팔리다니~~ < Waiting to exhale >은 차트 진입해도 휘트니 앨범으로 계산되지 않으니 패스.
    • 싱글은 더 오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팬들이 힘을 모으면 15주 1위도 가능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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