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리본 보신께 질문 (스포일지도?)

나레이션을 맡은 학교선생님과 유모가 데이트할때 말이죠

 

유모가 호숫가에 가길 엄청 꺼려하죠

 

왜 그런가는 끝까지 안나오고요

 

영화 중반쯤에 유모에게 찝쩍거리던 아저씨를 황급히 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거랑 무슨 관련이 있는걸까요?

 

범인도 그렇고 너무 설명이 모호합니다 이영화~

    • 처음에 저는 호숫가에 시체...라던가 그런 꺼림직한게 있고 그걸 유모가 미리 짐작했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요, 나중에 보니 나래이터가 유모에게 하는 말로 비추어 볼때 '사귀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혹시 이 사람이 인적드문 곳에서 나를 어떻게 하는건 아닐까'라는 두려움때문에 꺼려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마차를 돌려준 나래이터의 배려에 고맙다고 말한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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