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한가인에 대한 기사의 패턴

시작은 한가인의 등장과 함께 연기력논란의 기사가 떴습니다.

그다음엔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어느방에 갇혀 어렸을때 무덤에서의 기억때문에 괴로워하는 연기였을꺼예요.
그때 제작진이 칭찬했다는둥 박수를 쳤다는둥 하는 연기가 훌륭했다는 기사가 나왔었어요.

그다음 다시 연기력 논란 기사가 다시 나왔는데

또다시 고문신으로 대역을 거절하고 직접연기했고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뭐 이런기사가 났는데

어제 저녁 대역거부에도 연기력 논란 이란 제목의 기사가 보이더니

오늘 아침에는 기억력과 함께 연기력을 찾았다. 이런기사들이 나오네요.

논란 - 칭찬 - 논란 - 칭찬 - 논란 - 친창 - 이제 앞으로 연기력 논란 기사가 나올 차례입니다.


이렇게 기사 내용이 들쑥날쑥한건 다양성때문일까요?
유난히 기사를 보는데 한가인 연기력논란만 내용이 손바닥 뒤집듯 바뀌네요.

    • 왜 논란이 될까요? 일관되게 별로인 것 같은데요..
      • 사실 저도 그게 의문입니다. 그래서 연기잘한다는 기사는 소속사에서 내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 소속사 쉴드겠죠. 국어책에 눈만 똥그랗게 뜨는거 보고 못참고 채널 돌렸다는..
    • 씬별로 한가인 연기가 나았다 별로였다 하긴했어요. 기사가 꼭 쉴드만은 아니네요.
      어제 어린 연우가 이입되어 옛기억 살아나는 장면은 너무 좋았어요.
      한가인이 쭈욱 보기 짜증난다 싶긴했는데 야외고문씬부터 연기가 괜챦아지긴하네요.
      그때느낀건 이배우 후반으로 갈수록 나아지지않을까 이런 기대감이 들었어요.
      이게 연출때문인지 배우들 집중도(건강이나 기타 여러가지) 때문에 회별로 연기가 나았다 별로였다 하는게 드라마를 계속 보다보면 느껴지네요. 우리나라같은 열악한 환경에선 참 힘든것같아요.
    • 저도 한가인 첫 등장 때 비하면 지금은 장족의 발전이다 싶지만 그래도 잘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고문 장면이나 은월각에서의 장면들이 괜찮아 보였던 건 워낙 장면 자체가 드라마틱하고 동적이어서 상대적으로 이 배우의 단점인 발성이나 섬세한 표정연기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아요.
    • 대부분 배우들이 드라마촬영할 때 대본과 촬영환경때문에 연기질이 들쑥날쑥하긴 합니다. 초반에 별로였다가 적응되면서 잘하는 사람도 있고 초반에는 잘했다가 후반가면 노동강도를 견디지 못하고 연기력이 떨어지기도하고
      그러나 한가인은 일관되게 별로인거 같은데요;;
    • 저도 그다지 잘 한다는 느낌은 없지만-국어책 읽는 듯한 대사톤만 바꿔줘도 괜찮을 것 같은데-초반보다는 나아진 것 같더라구요.
      촬영이 워낙 강행군을 달리는지라 한가인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배우들 피곤한게 눈에 띌 정도예요(어제는 피곤으로 부은건지 유난히 동그랗던 얼굴만 기억나네요)
      체력적인 문제도 한 몫하지 않을까 싶어요.
    • 정동도서관님 댓글에 동감합니다. 본인의 이전 연기에 비해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잘하는 연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 말죽거리 잔혹사나 마녀유희나 나쁜남자나 그동안의 출연작을 를 생각하면
      주인공을 혹하게 하는 여주인공으로는 어울리죠
    • 저는 기대치가 낮아서인가요. 연기력 논란에 오르는 사람들 다 그 정도면 괜찮다..싶은데 말이죠. 정말 "발"자 붙는 그런 신인들 말고요.
    • 전 한가인씨가 눈을 떠야하는 장면은 연기가 별로고 눈을 감아야하는 장면은 괜찮고... 눈근육 주변으로 연기가 잘 안된다고 느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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