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아이유, 예뻐요.



최근 노래부르는 영상을 보니까 새삼스레 아이유 참 예뻐보이는데 점점 어렸을적 자신과 더 닮아가는 것 같아요.

그시절이 훨씬 예뻤다는 본인 말대로 자신의 미의 목표가 8살정도 되는 자신이 아닐까.


스무살 정도의 아이가 어렸을적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니, 이런 경우도 드물지 않나요.





좋아하는 이소라 곡중 하나인데, 작곡 작사가 따로인데 노랫말과 멜로디가 어쩜저리 잘 맞아떨어질까.

이소라 곡중 그런 생각 드는 곡들이 꽤 있죠.


좁고 어둔 방 거울 속에 나 

그늘진 얼굴 참 못생겼어


이렇게 못나 혼자 남아

아직도 너를 그리워 해

이렇게 나만 서럽게 남아

반기지 않는 전화를 해


화를 내도 그게 좋아 나를 울려도 돼 그래

너의 관심을 다 내게로 돌려줘

아무 말이라도 좋아

나를 비웃어도 좋아

너에게만 그래 오 나의 그대



아이유야, 넌 이런 가사 부르기엔 너무 예쁘단다.


    • 전 사진이 안나와요
    • 교체, 요즘은 외부링크가 대부분은 안되나봐요.
    • 자기말로는 어렸을때 엄청 이뻤고 데뷔때는 살쪄서 못생겼는데
      지금은 젓살이 빠지면서 어렸을때 모습이 나온다네요 ^^
    • 저런 꼬마가 옆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머리 같은 곳을 쓰다듬을거 같아요.
    • 아이유 참 이뻐요^^ 역시 저 어린 나이엔 이런 노래에 감정이 제대로 안실린다고 느끼는건 나의 편견일까..
    • 우와. 정말 어릴 때 얼굴로 덩치만 커진 것 같아요.
    • 예뻐라! 저 나이인데도 이런 노래의 감정을 잘 싣는다고 느끼는 건 저의 팬심일까요?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