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상 한국남성 베트남 여성과 결혼금지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newsview?newsid=20120217152610888&cateid=1019

 

그 동안 국제결혼때문에 여러가지 잡음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구체적인 나이(상한연령,나이차)까지 규제하는 건 처음 봅니다.

 

다른 나라에도 국제결혼관련해서 이런 사례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 부끄러운 일이지만 잘되었네요. --;;
    • 묘하게 핀트가 어긋난 거 같은 느낌...
    • 억지스러운 규제지만 또 현실적인 규제기도 하네요.
    • 저러면 필리핀으로 몰리는거 아닐까요ㅡ.ㅡ
    • 오죽 진상짓을 했으면...
    • 아이고 참;; 그런데 한국 정부에서 막으면 몰라도 보내는 쪽 정부에서 막는 게 가능할까 모르겠네요.
    • 근데 국제결혼정보업체에서 알선하는게 금지되는건가요? 아님 아예 결혼이 원천적으로 금지되는건가요? 만약 후자라면 흔히 생길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베트남과 한국의 중년 남녀가 운명적 사랑에 빠진다면 비극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겠네요 ^^;
    • 꼼꼼하게 생각해보면 상당히 중요한 발제 아닌가 싶습니다. 국제 결혼의 결과로 이런 일이 생겼구나 정도로 받아들일게 아녀요.
      양 극단을 생각해봤을 때, 중간도 이상합니다. 정부 공식으로 50세 미만과, 월수입 2550달러 이상이면 허용한다는 것이 되니까요.
      국가적으로 자유 결혼에 대해서 허용한다는 것이 왠지 외수, 내수같은 느낌이 들어 이상합니다.
      또 반대로 생각해봐도, 아예 한국 남성과의 결혼을 금지시킨다는 것을 들어 이상하구요. (혈통, 국수주의의 일면.. 사실은 그와 무관한 인권에서 시작되었지만)
      (중간이 양 쪽 다를 협의해서 나온 결과 같아서..)

      그 두 개가 적당히 얽힌 정책이 시행된다니 매우 이상하네요. 법제화 될만한 이야기일까요? 이미 되었으니 할말 없지만..
      다시 읽어보니 정부 법제는 아니고 관련 업체측에서 (아무래도 자발적으로) 협의한 거군요. 그렇다면 조금 이상함이 덜어지긴 하네요.
      꼭 제목만 읽어서는 국내법으로 불가능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중개업을 통해서는 커트라인에 맞지 않는 결혼을 안시켜준다는 이야기였군요. (그것도 회측에서..)
      하긴, 자유연애해서 나이나 월소득 때문에 국제 결혼을 못하게 막는건 정말 이상한 일이겠죠..

      어찌보면, 기사의 사진 맥락과 관계없이 중개업체에서 가지고 있는 커트라인을 올렸다는 느낌이네요.
      (한국내의 결혼알선업체가 제공하는 커트라인이 변경되었는데 숨기지 않고 밝혔다, 이런 느낌..)
    • 왠지 49세가 되면 결혼을 서두르는 남자가 나오거나 사실혼이나 가정부(...?)가 늘어날 것 같다는 불길한 생각이 듭니다.
    • 오랫동안 노총각으로 지내면, 또는 월 수입 2550달러 이하인 사람은 결혼하고 나면 진상짓을 하게되는 걸까요?
      최소 조건이라기엔, 수능 점수로 대학 가거나 토익 점수로 회사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앞뒤가 안 맞아 보여요.
      하지만 모니터 앞에 앉아서 타자치는 저보다는, 실제 중개업을 하시는 대표 분들이 훨씬 잘 알겠죠 뭐..
    • 뭐죠? 기사가 삭제 됐어요. 낚인건가요
    • l'atalante_ 구글 검색을 50세 이상, 2550 달러로 치니 다른 곳에서 뽑은 기사 나오네요.
      그 중하나, 이 기사에는 캄보디아 이야기도 나와있네요. 선례가 있었던 거군요!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02/e20120217153836117920.htm
    • 다른 차별에는 민감한데 나이 차별에는 아무렇지 않은가보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