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들

* 집에 오다가 깜빡 잠이들었는데...

 

꿈에 신하균...정확히는 이강훈 선생이 나왔습니다.

저희집에 오더니 화장실 쓸일이 있다고 한참 들어가서 있다가 나오더니, X가 묻은 휴지를 저에게 주며 치워달라고합니다.

 

쪽잠에 이런걸 꿈이랍시고 ... 심난하군요.

 

 

* 사마귀 유치원의 최효종은 풍자 개그를 마무리할때 꼭 그렇게 설교를 해야할까요. 박수는 받을지 모르겠지만 뜬금없고 재미없어요.

 

 

* 요즘 무신을 봅니다.

김민선 대사가 다소 부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들고 홍아름은 저렇게 무상스님 바라보며 있다가 또 구박받을텐데 왜저러나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최충헌 시대에 대해선 피상적으로만 알았고 김준이 누군가해서 모처럼 고려사 관련책을 뒤적거렸는데 이 책엔 딱히 멋진 인물로 나오진 않는군요.

 

 

 

    • 최효종을 보며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이젠 풍자가 아니라 그냥 직설적인 설교처럼 들려서 거북해요. 웃기면 그만일텐데 웃기지도 않구요.
    • 강용석의 악영향인 것 같아요. 고소 건 이후로 개념연예인이어야 하는 강박이 생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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