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라이또 정규리그 우승 확정



코미디 빅리그 겨울시즌의 대세 라이또가 9라운드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네요. 정규리그 우승상금은 5천만원..!

2위인 아메리카노와 누적승점 12점 차이라서..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인 10라운드에서 아메리카노가 1위하고 라이또가 꼴찌해도 뒤집어질 수 없기에...


지난 가을 시즌에 옹달샘이 초기에 3회 연속 1위를 했고, 10라운드중 총 5회 1위를 했음에도 2,3위팀인 아메리카노와 아3인의 추격을 받느라 흥미진진했었는데..

이번시즌에는 옹달샘의 부진으로 초반에 독주를 보여주는 팀이 없다가 라이또가 중반부터 대세로 등극...

하지만 2위인 아메리카노가 29점이고 공동 3위인 아3인과 개파르타가 25점, 5위 옹달샘이 24점으로 한번 삐끗하면 순위가 곤두박질 칠 수 있는 상황.


11~15라운드는 챔피언스 리그로 승점을 한번이라도 따낸 팀만 출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승점을 획득한 팀이 진나이 토모노리를 포함해 9팀이니 두팀정도가 어떻게든 승점을 따야 챔피언스 리그에 도전할 수 있는건데..


다음 라운드에서는 2~5위팀의 순위싸움, 무승점팀의 승점을 따내기 위한 역투가 기대되네요. 


    • 헉. 이거 우승 상금도 있는 거였어요? 아무 생각없이 봤었는데 진짜 '리그'였군요.
      근데 옹달샘은 희안하리만큼 재미없더군요.
    • 푸른새벽 / 지난 가을시즌 1위 상금은 1억이었죠. 거기에 인기투표 1위(미투데이상, 우승팀 제외니 실질적 2위)가 5천만원, 2위 미친상이 2천만원이니 총상금 1억7천...(...)
      그런데 이번 시즌들어 1위는 5천만원, 2위는 3천, 3위는 2천만원으로 총상금이 1억으로 줄었지만, 챔피언스 리그에서 또 따로 1위 1억에 미투상 3천, 미친상 2천을 주니 한시즌 총상금이 2억5천으로 확 늘어났습니다. 케이블 프로가 2~3%만 나와도 대박이라는데 5%를 넘나드는 시청률이라고 하니 tvN이 대박 프로 하나 기획한듯... 40대 이하 인지도로는 차라리 개투나 웃고또웃고보다 코빅이 낫지 싶습니다. (아 눙무리...)
    • 상금 규모도 꽤 크네요. 저도 개투는 한 번도 안 봤고 웃고또웃고는 아주 가끔 보는데
      코빅은 채널돌리다가 하면 꼭 봅니다. 근데 보면서도 순위 경쟁에는 아무 관심이 없었는데
      상금 규모를 들으니 앞으로 그것도 눈 여겨 보면 더 재밌겠네요.
    • 개파르타 바짝 붙었어요. 천오백찌찌, 이천찌찌...
    • 전 라이또에 나오는 게임기술 원본은 보고싶은데 게임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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