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킬로! 대단하십니다!! +_+ 전 기록된 바에 따르자면 지난주보다 1kg정도 줄었습니다. 기록해놓으니까 도움이 되는군요. 저는 오늘 식사량을 좀 줄여봤...다기보다, 사실 때를 놓쳐 어물어물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eing님의 다이어트책 게시물도 읽었지만, 다이어트는 할수록 점점 대사량이 더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_-;; 지금 PT를 받고 있는데 트레이너도 근손실을 제일 걱정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루에 단백질 600g씩 먹고(근육이 적으니까) 일단 5kg불려놓고(어억?!!) 나중에 깎아내자고. 여보세요지금저근육고지방상태라니깐요..T_T 여튼.. 그래서 내일부터 고단백 식사에 확실히 포커스를 맞춰볼까 합니다. 즉 닭가슴살의 인생이랄까요..
아침 : 현미잡곡밥 2/3공기, 고등어구이 약간, 쇠고기가지볶음 약간, 사과 반쪽, 김치 약간. 반찬의 칼로리도 상당하더군요.. 점심 : 삶은 계란 2개, 집에서 만든 요거트에 블루베리 얹어서 1컵 저녁 : 삶은 계란 1개, 따뜻한 우유 1잔, 오트밀 1스푼 간식 : 믹스 커피 1잔.
과도하게 적게 먹었지요.. 근데 이게 점심 먹고 낮잠 자버리고.. -_-;; 저녁은 때를 놓쳐서 어정쩡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섭취량은 대략 1100kcal, 다음부터는 이러면 안되겠지요. 칼로리상 거의 한 끼를 빼먹은 셈이군요. 유일한 장점이라면 단백질량이 지방량보다 많다는 것 정도? 평소엔 비슷했어요. (아이패드의 칼로리카운터로 봤을때요..)
가영/ 네 맞아요. 단백질위주의 식단이 절실해요ㅜ 반반무많이/ 때미는 것도 힘들어요. 가만히 세시간 앉아 있기만 해도 밥한공기의 칼로리가 소모된다고 해요. 하물며 때미는 건.ㅋ 그리고 오늘 식단도 과히 나쁘진 않은걸요? zhora/ 아이구 무슨 심란한 일이 있으신가요... 이번주 1등은 zhora님이신 것 같네요 아주 잘하셨어요!ㅎ 쇠고기 샤브샤브말씀하시는 거겠죠? 잘 마무리하시고 참석 못하시더라도 꾸다(꾸준한 다이어트) 하시길 바랄게요~
총 몸무게를 줄이는 것보단 근력을 기르는 위주로 다이어트 중입니다... 식단 조절은 힘드네요 ㅠ_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어요.(싸이클 10분 + 근력운동 1시간 + 러닝머신 30분 패턴) 나트륨과 탄수화물을 줄이고 싶지만 점심을 사먹기 때문에 쉽지 않군요. 어제 식단은 아침: 블루베리베이글+크림치즈 조금, 점심: 선지 해장국 + 밥 1/3공기, 저녁: 오리고기 반접시 + 쌀밥 1/2공기 + 콩비지찌개 1/2 그릇 간식: 순대 8개 + 떡복이 2개 (OTL)<= 여기서 멈칫 했습니다. 오늘도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