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여단] 다 읽었습니다. - 스포일러 없습니다.

7월 15일 발매라고 해서, 일단 월요일에 주문 걸어놓고, 기다렸습니다.

혹시나, 하루라도 먼저 출판사에 들어오면 미리 보내주겠다고 이메일도 와서 내심 기대두 했구요.

하지만, 15일에 정확히 발송이 시작되어, 16일에 받아 보았습니다.

 

어제 퇴근하고, 애들 재운 후에 읽기 시작해서, 오늘 점심 무렵 마무리 지을 수 있었어요.

추천해주신 말처럼 페이지가 광속으로 넘어가고, 이야기 흐름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네요.

 

전형적인 스타쉽트루퍼즈, 영원한전쟁, 노인의 전쟁의 흐름이지만,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전작인 노인의 전쟁보다는 액션장면이 많이 줄어든 대신, 공각기동대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이야기가 궁금해 서둘러 읽은 느낌이 들어서, 오늘 밤 부터는 한번 더 읽어볼 생각입니다.

책소개 페이지 링크 겁니다만...노인의 전쟁을 읽으신 분들은 벌써 구매 버튼 누르셨거나, 다 읽으셨을지도 모르겠네요.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322270

 

 

    • 회원리뷰에도 남겼었는데, 3부작의 마지막 편인 "마지막 콜로니"가 또 끝내줍니다.
    • 할루키게니아 님/ 아. 아. 아. ㅠㅠ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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