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내일은 아침 여덟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가능하려나. 가능해야 합니다.
2.
being님 책이 나오면 게시판에서 축하 이벤트라도 한 번 하지요.
3.
화차를 다 읽었는데, 아직도 전 변영주 감독 영화와 내용 연결이 잘 안 됩니다. 전 이 소설의 어조가 기본적으로 로맨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로지 사진으로만 보고 이야기로만 들은 여자에 집착하게 된 중년 형사의 어쩌구 저쩌구 있잖습니까. 예고편엔 그런 게 안 보이는군요. 내일 영화 보면 알겠죠.
4.
다음에는 수전 힐의 우먼 인 블랙. 이거 끝나면 밀레니엄 2편으로 갈 거고요. 영화에 인질로 잡힌 독서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5.
전 엄현경에게 약간의 가족친근성을 느끼는데, 그건 이 사람이 레인보우 로망스 출신이고... 그거밖에 없군요. 아마 다른 사람들이 다 까먹었는데, 저는 기억하기 때문인 것도 같고. 박희본만 해도 전 몇 년 동안 밀크 경력을 몰랐어요. 그냥 레인보우 로망스 배우였죠. 하여간 이번 열여덟, 열아홉에서 엄현경 귀엽더군요. 영화는 맘에 들지 않았지만, 앞으로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6.
이승기가 강심장 관둘지도 모른다면서요? 하긴 잘 보지도 않지만.
7.
오늘의 자작 움짤. 움짤을 더 만들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