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당을 생각하며...
저는 지방에 있어서인지 사회당이란 이름은 너무나 낯섭니다..
트위터상에서 사회당과 진보신당이 통합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정당이라 하더군요.
통합되는 날 트위터를 보고 있으니 누군가가 리트윗한 글에 그들의 말들이 계속 들렸습니다.
저는 단 한번도 정당에 가입해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단 한번도 조직에 가입해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딱 한번만 노조에 가입해 본 사람입니다.
그 어떤 형태의 것이든 자신이 진정으로 했던 곳이 깨지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아픔입니다. 정당이 깨지고 조직이 무너지고 노조가 미쳐 돌아가는 꼴을
수도 없이 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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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이야기로 대신합니다. 수고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같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