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구글 로고

 

 

독일의 물리학자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 탄생 155주년 기념 구글 로고.

라디오 주파수 헤르츠가 이 사람 이름에서 따온거라고해요.

 

흐느적거리면서 움직이는게 볼수록 중독성 있어요.

 

    • 공돌이 입장에선 파형이 사인파도 아니고 사각파도 아닌게 너무 거슬려요...
      • 맞아요, 의도는 좋은데 매우 거슬리네요. 원과 타원을 잘라 이어붙여놨구만요ㅠ
    • 그렇긴 한데 사인파를 구현하려면 코딩이 필요할테니...
      공돌이 천지일 구글에 저 작업 하나 도와줄 사람이 없었단 말인가! ㅠㅠ
    • 위로 올라간 파란색 원이 G의 대문자 윗부분
      그 다음 빨강, 노랑이 o 소문자를 각각 상징
      그 다음 아래로 내려간 파란색이 g 소문자의 밑 꼬리부분
      볼록 솟은 초록색이 l 상징...

      주파수가 아니라 google 로고 쓴 거죠.
    • 웃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억...
      구글 짱이에요 ㅋㅋ
    • 정확하게는 google 로고를 주파수 파형에 빗대서 만든 것이라서요. 원과 타원의 모양을 따올 것이 아니라 사인파형을 사용했어야 한다는데 저도 한표입니다. (높낮이의 문제가 아니라구요)
    • google이 글자가 죄 원형이라 아무래도 저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요? google 로고야 어떻게든 글자를 구겨 넣어야 하는 원칙이 있어왔으니까요. 근데 머루다래 님 글을 읽고도 못 찾겠네요.
    • 오옷 신기해 하고 있었는데 댓글에서는 모르는 이야기들이... 이공계의 세계란 신비롭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태반은 무슨 소리인지는 못 알아듣습니다만.
    • ㅎㅎ 주파수는 이미지를 차용하는데 사용된 것일 뿐이고 구글이라는 로고를 디자인적으로 이쁘게 구현하는 것이 더 우선이겠죠. 구글이 주파수 관련 회사는 아니니까요.

      구글 로고와는 상관없이 댓글을 보고 있으니 제품디자인에서 제품에 디자인을 맞출 것이냐 디자인에 제품을 맞출 것이냐로 개발부서와 디자인부서가 항상 신경전을 벌인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요즘은 공대 출신도 디자인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고, 디자이너도 제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 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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