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트위터를 몇 일 해 보니까 말이죠.

트위터를 몇 일 해 보니까 말이죠. 

정치나 사회에 관련된 내용이 대다수인 것 같아요.

물론 제 주위에 트위터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 사람들과 나눌 이야기가 없고

또한 제가 팔로우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정치나 사회와 관련되는 사람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코드' 맞는 사람 찾기가 어디 쉬운가요.


트위터를 몇 일 해 보니까 말이죠.

이게 허공에 대고 떠드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아마 팔로잉이 많이 없어서 그런 듯 한데, 트친을 만드는 트위터러들을 보면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도 트친을 좀 만들어보고자 어디 애플리케이션을 넣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들이 아니더군요.


트위터를 몇 일 해 보니까 말이죠.

허공에 대고 떠드는 것 같아도, 팔로우들의 멘션을 보는 건 참 재미있습니다.


    • 저는 연예인들 트위터 종종 보는데요 굉장히 초딩같아요 음..
      싸이월드 같은걸 공개적으로 하는 느낌..ㄷㄷ
    • 본인이 관심있는걸로 검색해보세요.
      그래서 취향이 비슷하다 싶은 사람을 보면 살포시 팔로하면서 그냥 찔러 보는겁니다.
      그러다 맞팔되면 좀 설레기도 하고
      뭐 다 그렇죠.
      참고로 정말 존경하거나 평소에 관심있던 연예인/작가/정치인은 팔로하지마세요
      정떨어지기 쉬워요
    • 트친은 한명 한명 만들어 가는거죠. 팔로잉도 팔로워도 조금씩 늘려 나가고..
      팔로워 수가 많은 사람들 보면 무조건적으로 팔로잉해서 늘인 사람들도 있지만
      오랫동안 꾸준히 해 와서 거기까지 간 사람들도 많아요.
      저만해도 트위터 시작한게 벌써 3년 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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