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를품은달

 

 

전설의고향이 끝나고 이제 아내의유혹만 남았군요.

 

    • 한가인 말투가 바뀌었네요.
    • 두사람 지금 학예회찍나요;;;
    • 댕기가 저렇게 휘날리는데 봄기운 운운하니까 웃기네요. ㅋㅋ
    • 오늘 훤이랑 연우는 계속 탐정 흉내만 내다가 끝나겠네요.
    • 왕비는 갑자기 사랑과전쟁에서 순애보로.
    • 수줍게 고백하기 조차 힘든 분위기지만 전 한가인 해품달
      연기가 맘에 듭니다. 어차피 퓨전 사극이고 연극 발성처럼 하는 것만 좋은 연기라고 생각하는 쪽은 아니라서요. 이건 사극이야라는 신호는 어느정도 책읽기 흉내로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구요.. (더 길게 고백하면 더 큰 돌 맞을까봐 이만...)
    • 미니포커스/ 사실 따지고보면 내용 자체도 학예회 수준이죠. 그거 감안하고 시작한 드라마인지라 별로 거부감이 없습니다. 한가인 연기도 마찬가지.
    • 역시 훤과 운은 캐미스트리가.
    • 상궁 은퇴하면 저 정도의 집에 윤택해보이는 삶을 살 수 있군요?
    • 댓글 쓰고 나니깐 바로 죽었어요;;;;
    • 대사들이 정말 의무적이네요.
    • 흠. 한가인 울 때도 별로였고, 양미경 우는 씬도 대사가 좀...
      우왓. 엿듣는 장면이 나왔어요!!!
    • 여주와 서브남주 이야기 억지로 만들어주느라 애쓰네요.
    • 작가가 서브남주를 싫어하는 모양이에요. 저게 대체 뭔가요.
    • 근데 서활인서는 궁에서 엄청 멀리 있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가깝나봐요.
    • 임금이 뭐 이리 궐 밖 출입이 자유롭나요.
    • 근데 해우석이랑 꿀밤 맞고 난 뒤 제스쳐는 너무 흔하지 않나 싶은데...;ㅁ;
    • 성균관 스캔들도 그랬고 해를 품은 달도 그랬고 정은궐 작가류의 사극이라는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드라마 같아요. (물론 궁이나 추노같은 류를 함께 묶으면 새롭다고만 할 수는 없지만.. 역시 전통사극과는 구분되는) 너무 칭찬인가.. 학예회라는 분도 계신데... 제가 너무 고전만 보다가 달달한 것을 봐서 그런가...는 아닌것 같은데...
    • 좀 더 젊은 사람들이 주연이고 비교적 가벼운 청춘 멜로를 주된 소재로 한다는 점에서
      정은궐 사극이 추노나 한성별곡, 뿌나 같은 사극과는 좀 다르긴 하죠. 앞에 작품들과 비교하면 전 궁이랑은 비슷하다고 보고요.
      전 성균관스캔들 엄청 좋아했던 사람이지만, 해품달은 성스랑 비교하기에는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많아요.
      내용도 그렇고 배우들도 캐스팅이 먼저 별로인 탓도 있겠지만 합(단순히 훤-연우 뿐만 아니라요)이 좋아보이지도 않고요.
    • 정독도서관/ 네 말씀하신 내용들 그러고 보니 저도 대체로 동의해요... 개인적으로 한가인을 워낙 싫어해오다... 이 번 해품달에서 눈 크게 뜨는 표정에서 갑자기 와 이쁘다를 처음 느낀지라(다른 분들은 이 표정에서 대부분 싫어하시더군요...) 좀 감회가 남다르네요. 해품달 덕에 제게는 한가인이 강아지 같은 여배우로 처음 기억이 되었거든요. 개인적인 감상이 다수와 다를 때 좀 당황하게 되네요.
    • 저도 한가인 연기 좋아요. 아역에서 성인역으로 바꿔 보여줄 때 기대치가 워낙 높다보니 한가인에게 높은 기준을 들이댄 것 같고요. 전부터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임금과 중전이 워낙 잘하네요. ㅎㄷㄷ 김수현은 나이도 어린데 왕역을 저렇게 잘 소화하다니...
      임호와 몇몇 왕 전문배우들이 울고 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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