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바로 지금현재놔우 유행하는 헤어스타일

은 제레미 린씨의 스포츠 머리인가봅니다. 출근길 회사 근처 미용실에 사진과 함께 "제레미 린 스페셜 헤어컷!!" 하고 붙어있었다니깐요. 아무쪼록 뉴욕 방문하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



으으 오후의 졸음을 참지 못하고 써봤습니다. 하지만 미용실 앞에서 본 선전은 진짜에요.


    • 제레미 린이 누군가 검색해 봤어요. 진짜 그 스타일로 머릴 하는 사람이 있는거에요?
    • ㄴ 저도 경기 자체를 안보고 얘기만 들었지만 이미지가 워낙에 좋으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광고 붙어있던 미용실 옆엔 일본 미용실이 있었는데 거기엔 광고가 없었어요;
    • 역시 뉴욕 양반들 농구 안 좋아하는 척 하더니, 잘나가니까 커밍아웃 하는군요.

      이상하게 남자들은 자기 응원팀이 잘나가야 밝히는 경향이 있음.
      대체 지난 몇 년 간 '난 태어날 때부터 두산 팬이었어' 라는 이야기를 몇 번이나 들었는가.
      이광한의 신바람야구를 잊은 배신자들 같으니..
    • ㄴ앗 리조인더를 막 날리고싶은데 스포츠를 잘 몰라서 못날리겠어요. 신바람 야구는 신바람 이박사님을 좋아해서 뭔가 멋있어보입니다만.
      우리가 보기엔 스포츠 커트는 블루클럽에서나 하는 스타일이지만, 그래도 제레미 린처럼 잘라주세요! 하는 손님이 한둘이라도 있으니까 그런 광고가 붙는 거겠죠.
    • 앗 그럼 뉴욕 미용실에서도 남자 커팅을 해주나요? 여자 머리를 그 스타일로 해 준다는 줄 알고...
    • ㄴㄴ 리조인더가 뭐예요?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ㅎ / 90년대에 LG가 우승하고 잘 나갔는데 (야구), 최근에 주춤하니까 서울 사는 양반들이 두산팬을 많이 하죠. / 그런 컷이 인기가 있다기보단, 이발사 분이 닉스 골수팬이실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어요. ㅎ
    • 아메닉/ 여기 은근히 이발소도 많지만 제가 지나가다가 본 곳은 여자남자 공용이었어요.
      생선까스/ 맞장구나 추임새아닐까요? 저도 이러다가 얼마 안가 울리 미쿡에서는 쏼라쏼라..이렇게 말하는 거 아닌가 겁나는군요;;; 내일 출근할 때 다시한번 엿봐야겠어요.
    • 얘는 가운데가 머리숱이 많아서 특이하네요
      http://www.usmagazine.com/uploads/assets/articles/49566-jeremy-lin-parties-in-nyc-after-victory/1329428247_jeremy-lin-467.jpg
    • 포킹님 링크하신 사진 좋구만요.
    • 머리를 그렇게 깎았는데 난 숱이 적어 안습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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