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전기장판을 끄고 나왔는지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_-a

집엔 종일 우리 멍멍이 혼자 있는데요.

저녁엔 회식도 예정되어 있습니다ㅠ_ㅠ


자명종 울릴 때 일어나서 끈 것 같기도 하고요. 보통은 이때 끄거든요. 

근데 오늘따라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온도는 제일 낮은 온도로 되어 있기는 한데, 차단장치같은 건 안 되어 있구요.

별 일 없겠죠?ㅜㅜ

    • 집에 들어가서 이불에 들어가자마자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 전기장판은 별일 없더라구요. 전기세는 차근차근 올라가고 있겠지만... 멍멍이가 따뜻하게 지내고 있겠네요.
      저는 전에 회사에서 1시간 반 거리 살 때, 고데기 전원을 끄고 나왔나 안 나왔나 걱정하다가 결국 집에 갔다온 적 있어요.;;;
      말도 안되는 핑계대고 중간에 택시까지 타고 달려가보니 전원도 끄고 콘센트까지 고이 빼놨더라구요. ㅠ_ㅠ
    • 최고 온도로 설정해 놓지 않는한 별 이상없을 겁니다. 그러나.. 혹시 물이라도 들어간다면 위험해 질 수 있죠. 멍멍이가 그 위에서 쉬야하는 일만 없으면.
    • 예전에 제가 집창문을 열고나온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장장 한시간을 헐레벌떡 차타고 집에 잠깐 갔던적이 있었는데 창문은 굳게 닫혀있었더라는;;; 억울해서 따따부따 떠들었더니 그때 들었던 얘기가 긴가민가할때는 그일을 행했을가능성이 높을 경우가 대부분이다라고 여러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별일 없으시길 빌어요....
    • 너무 걱정하지마세유~ 하루정도면 뭔일 안생겨요
    • 전기장판 저온이면 하루정도는 괜찮을거예요. 전 회사에서 다리미 코드 빼놨었나 고민하다 택시타고 집에 다녀온적 있어요. 코드 뽑고 케이스안에 고이 모셔져 있었죠 ㅜㅜ
    • 우와; 저만 걱정쟁이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는 버스타러 나가다가 집에 돌아온 적이 몇번 있는데, 주로 현관을 잘 잠갔는지 혹은 가스불 때문에요.
    • 아마 무의식중에 껐을것같아요. 전 외출할때마다 고대기 코드를 뺐는지 생각이 안나서 집에 전화도 하고 버스타고 가다가 돌아온 적도 많은데 100% 꺼져 있었어요.
    • 마음의 위안이 되는 덧글들이네요ㅜㅜ 별일 없으리라고 생각하고 일이나 해도 되겠어요. 멍멍이가 따뜻하게... 하는 말씀을 들으니, 예전 멍멍이라면 이불 속에 흐뭇하게 들어가 있을텐데 지금 멍멍이는 털이 북슬북슬하니 더위를 타서, 그냥 방바닥에 늘어져있을 것 같아요.
      전기 관련은 처음인데(...) 멍멍이 물통이 비어있는데 물을 안 주고 나온 것 같아서 중간에 부랴부랴 다녀온 적은 있어요. 물은 알맞게 채워져 있더군요...;
    • 저온으로 몇날을 안끄고 사는데요 따라하지는 마시고.
    • 저도 나가기전에 보일러끄고 장판끄고 드라이기,고대기 코드 뽑고,형광등불끄고,현관문잠그고 <-이게 아마도 무의식적으로 하는듯..
    • 저는 대책없이 낙천적으로 기억을 조작하는 편이라 '에이 껐지 껐어' 하면서 집에 와봤더니 켜져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했지만.. (고데기, 전기장판, 집전체 난방 등등..) 다행히 불 난 적은 없는데 이제 정말 불 날지도 모른단 생각으로 체크하긴 해요 ㅠㅠㅠ 근데 고데기는 최저로 해놓긴 하지만.. 여튼 한 9시간 있다 들어왔는데도 불 안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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