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 올 때가 진짜 짜증나요

보통 때 같으면 새벽 4시쯤 잠들텐데 어제는 워낙 피곤해서 1시쯤에 잠에 들려고 했죠.

한 두 시간 정도 잔 거 같은데 그 뒤로 땀 뻘뻘 흘리면서 계속 잠이 안 오더라구요.

그 뒤로 한 여섯 시간 정도 정신이 몽롱한 상태로 깨서 뒤척이다가 방금 또 한 시간 자다 일어났어요.


아침에 일어나는 걸 무지 싫어하는데 새벽에 그렇게 못 자는 것도 참 좋은 경험은 아니였어요. 쳇.


지금 그 덕분에 정신이 멀쩡한 건지 꿈을 꾸는 건지 모르는 상태예요. 누가 킥을 해준다면.

    • 전 2시에 잤어요. 근데 의외로 멀쩡하네요
      우선 커피라도 한사발 들이키면서 킥해줄 사람을 찾아보세요ㅋ
    • 저도 아침에 일어나기 싫지만 개미라서 별수 없네유 ㅠㅠ
    • 잠이 안 오실 때에는 누운 상태에서 양 팔과 양 다리를 하늘로 뻗고 마구마구 털어주세요.
      5분만 하셔도 땀이 삐질삐질 나는 것이...
      금방 잠 드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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