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다이어트 모임]29일차

안녕하세요?

 

저는

 

아침 : 쌀밥 두숟가락, 김자반 조금

 

점심 : 콘푸레이크 3분의 2 볼,우유포함

 

저녁 : 밥 3분의 2공기, 버섯볶음 조금, 된장찌개 국그릇 3분의1 공기

 

간식: 아메리카노 커피(시럽, 크림포함), 오레오 쿠키 두알

 

운동 : 걷기 사십분, 윗몸일으키기 삼십개

 

이따보아서

 

고구마를 한개 정도 먹을까 하구요,

 

오늘은 아기가 감기기운이 있어 집에 종일 있었네요.

 

요즘 읽고 있는 책은 열려라 클래식과 유희경의 아침단어예요

 

내일 쯤은 가브리엘 마르케스의 '이야기 하기 위해 살다'의 첫 페이지를 넘겨 보려구요

 

장미의 이름은 아기 돌보면서 도저히 읽을 수가 없어 백페이지가량 읽다 접었네요.

 

만날 내용이 똑같은 것 같아 덧붙여 봅니다;

 

여러분은 오늘 어떠셨어요? 

    • 아침 : 밥 반공기, 김치, 마른반찬
      점심 : 밥 1/3공기, 고디국, 깐풍기, 김치
      간식 : 쑥떡 3조각
      저녁 : 소갈비 150G 밥 약간 야채

      이제 운동하러 나가야죠...
    • 클랜시/ 고디국 검색해봤어요! 고디국과 깐풍기라. 인상적인 메뉴인데요?
      식단이 좋네요, 운동 잘 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 아침: 플레인베이글
      점심: 김치찌개, 밥 1/3공기, 돼지갈비 8조각(헉)-상추쌈, 라면사리
      저녁: 홍합 미역국 1그릇, 밥 1/3공기, 어묵조림
      간식: 햄버거 1/5, 감자튀김 몇개, 아이스 아메리카노

      곧 운동하러 갑니다. 오늘은 코어운동 + 유산소
    • 안녕하세요. 드디어 어제는 야식을 참았습니다. V

      아침: 밥 1/2공기 + 국 + 김치
      점심: 시리얼 1컵 + 우유
      저녁: 밥 1공기 + 각종 밑반찬 + 바나나 1개
      간식: 쿠키 1개
      운동: 요가 1시간

      오늘도 야식을 참아야 하는데 벌써 배고프네요.;;;
    • 다른 분들에 비해 좀 적게 드셨군요 헤이주드님도 이따 고구마랑 뭐 드셔야죠.
    • 간식 : 버터링 한개, 밀크초콜렛 조금, 홍초 조금

      아침 : 밥 + 계란국 + 김치 + 통조림참치
      점심 : 치즈크러스트 피자(L) 3조각-_- + 콜라
      운동 : 45분 빨리걷기 + 폭풍근력운동!!
      저녁 : 현미밥 + 메추리알 조림 + 통조림 참치 + 김치 + 데친 물오징어

      일월화수 4일이나 운동을 쉬었더니 런닝머신에서 걸을때 몸이 많이 무거웠어요.
      폭풍운동이라고 해도 다른 머신들은 대개 가장 가볍게 해놓고 5개씩 3번정도;;;;;;

      여튼 오늘은 이제 야식만 참으면 돼요!

      인바디에서 제가 체수분이 부족하다고하던데 오늘부턴 물 먹은 것도 적어볼까요?
      물 : 1L좀 안되게 마신 것 같아요.
    • 우선, 우와 Maleta님 오늘은 저녁에 댓글 다셨네요!! 반가와염~~
      근데 코어운동은 뭔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케틀벨은 그렇게 힘든 운동인가요? 저희 헬스엔 그 기구가 없더라구요.
      맞아요, 반반무많이님. 운동은 일단 쉬고 나면 재개하기가 너무 힘들어효.. ;ㅁ;

      저는 어제의 예상대로, 폭풍섭취를 하고 왔습니다. 으하하하하..
      아침 : 냉동블루베리 8개와 무가당요거트200mL, 현미밥 1/4공기쯤? 반찬으로는 쥐포볶음 약간, 바나나 작은 것 1개
      점심 : 크랜베리호두스콘(스타벅스) 1개, 까페라떼 숏사이즈 1개
      저녁 : 카츠동 1/2그릇, 감자고로케 1/2개, 아메리카노 1잔
      간식 : 오늘도 단백질 파우더 1컵

      운동 : 상체근력운동 30분, 트레드밀 6.5km/h로 1시간, 스트레칭 30분

      몸이 무거워서 운동하기 너무너무 싫었지만, 오늘의 폭식에 대비하여 운동갔다왔네요. 카츠동은 1/2그릇이라고 했지만 상당히 큰 그릇이라 꽤 먹은 셈입니다. 크랜베리호두스콘은 꽤 달았는데 친구가 먹은 건포도 스콘이 좀 덜 달았어요. 차라리 그걸 먹을걸.. 지금도 배가 엄청엄청 부릅니다. 하지만, 뭐.. 이런 날도 있어야죠! 하하하핫; 그러자고 운동한 거 아니겠습니까! 하하하핫;; T_T
    • 안녕하세요 ^^

      집에 돌아왔으나 화요일부터 오늘까지 다이어트와 거리 먼 생활을 해서 일지 남기긴 민망하지만 인사차 들렀습니다.

      월요일 체중보고도 건너뛰고싶군요. 흑흑

      아무튼 내일과 주말에는 식이와 운동에 힘좀 쓰렵니다.

      이곳에서 새로 보이는 아이디도있네요. 반갑습니다!

      아, 금요일 밤님 덕분에 마르께스의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를 끝까지 읽지 않은 사실이 생각났군요. 오래됐는데.... 조만간 끝을 봐야겠네요.
    • zhora님 컴백 환영요!! 우린 절대 쓰러지지 않습니다, 하하하핫 ^^ 힘냅시다! 어솨요~
      • 으흐. 반가워요.

        힘은 충분한데, 다시 늘어난 위를 줄이는게 관건이네요.ㅎㅎ

        내일 제대로 운동하고 뵐게요:-)
    • maleta/문득 갈비찜의 한조각 칼로리가 궁금하여 찾아 보았습니다...; maleta님은 찾아 보지 마세연;;
      헤이쥬드/ 야식, 夜食! 얼마나 아름다운 이름입니까... 사실 저도 허기가 너무 지네요. 배고픔과 친구한지 오래 되었지만 절연하고 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참아야겠죠 ㅜ
      가영/ 가영님이 그렇게 말해 주시면 흐뭇해요.. 은근 즐기고 있달까
      반반무많이 / 반반님은 꼭 하나씩 걸리시는 것 같아요. 피자가 세조각이라니요!! 큭. 그런데도 야식이 고프시면 아니되어요.
      아이코 저도 요즘 물마시기 게을리 하고 있네요. 셀트륨하나 먹으면서 마셔야겠어요
      아이레스/언뜻보기엔 그렇게 고칼로리 같지 않은 걸요? 섭취와 소비 비슷할 것 같은데요? 운동하기 싫은 걸 참고 하셨다니 잘 하셨어요
      zhora/ 반갑습니다. ㅋ 월요일에 증가량 혹은 유지체중량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마르께스의 그 책은 어떤가요? 재미있나요?
      다시 파이팅해요~!
    • friday night / 덕분에 저도 식단체크를 하게 되었어요 ㅎ
      고디국과 깐풍기는 직장식당의 괴랄한 조합. 그래도 맛있다는 게 더더욱 괴랄. 언젠가 한 번은 냉이무침에 스파게티 그리고 콩나물국의 조합으로 당황시킨 적이 있는 식당이라 익숙해진 거겠죠.
    • aires/네!! 아이폰으로 댓글다는걸 배웠어요 ㅎㅎㅎ 코어운동은 복근운동이랑 비슷한데 윗몸 일으키기보다는 크런치, 누워서 배집어넣기, 플랭크 자세 만들기 OTL 자세에서 팔꿈치를 굽히고 무릎을 펴는 동작이죠... (20초 버티기가 어려워요) 커틀벨 등등이 있어요. 저희 헬스클럽에서 커틀벨이 들어온지 몇일 안됐는데.. 4kg으로 스무번만하면 심장이 입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ㅠ_ㅠ(제가 저질체력이라)
      friday night/갈비찜.. 절대 찾아보지 않겠어요 ㅠ_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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