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행동을 했습니다.

듀게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의 부끄러운 행동을 그간 지켜보신 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특히 잠익2님께 진정 사과드립니다.

저 때문에 큰 상처를 많이 받으셨을 텐데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잠익2님께 한 행동은 결코 옳은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매우 폭력적이고 악질적인 행동이었음을 인정합니다.

잠익2님뿐만 아니라 저 자신을 파괴하는 행동이었습니다.

저를 용서해 주실지 모르겠지만 부디 제 사과를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듀게분들과 듀나님께도 정말 죄송합니다.

제 말에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사과하고 싶습니다.

듀게분들 덕분에 제가 그동안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값진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이제는 남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알고 배려하는 인간이 되겠습니다.



저는 그 글들이 유출될지 모르고 그저 저만을 위해 써왔습니다.

개인 자료실이자 일기장, 스트레스 해소로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말투가 많이 거칠어졌습니다.

맞춤법 문제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런 종류의 글에서는 글과 문체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생각을 즉흥적으로 재빨리 옮겨 적는 것을 중시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또한 부탁드리건데 제 글들이 더 이상 외부로 유출되거나 퍼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그 글들은 남이 보라고 쓴 게 아니라 저만을 위해 쓴 글이고

개중에는 저의 초벌 아이디어들도 있기 때문에 이것들이 공개되었다는 것은

저로서는 상당히 곤혹스럽고 곤란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별거 아닌 글이지만 저에게는 소중한 글입니다.

부탁드리건대 모두 삭제해주십시오. 더 이상 외부로 퍼져서는 안 되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블로그의 모든 글을 다 지우고 3일 뒤에 폐쇄하겠습니다.

또한 외부에 퍼진 저의 정보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개중에는 진짜 제 모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것이거나 잘못 이해되어진 점도 많습니다.

개인정보인데다 정확하지도 않으므로 그런 모습으로 제가 평가된다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기독교인도 아니거니와 십자가에 박히기는 싫기 때문입니다.(교회에 안 다닌지지가 10년을 부쩍 넘었습니다. 성경도 대략적인 이야기만 알지 읽은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유출하신 분께

더 이상 누구인지 추적하지 않을 테니

이제 그런 행동은 그만둬 주십시오.

특히 제가 기억도 못 하는 오래된 과거의 정보와 기본적인 프라이버시조차 지키지 않고 정보를 캐내는 것은 너무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제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도가 아무리 좋아도 모든 것이 용서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에 대한 이야기가 어떤 방식으로 어떤 모습으로 퍼졌는지는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더 이상 정확한 해명은 불가능하지만 

앞으로는 더 괜찮은 사람이 될 터이니 이런 행동은 이제 그만둬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저의 생각이 지나치게 한쪽으로만 쏠려있어서 마땅히 인간적으로 신경 썼어야 하는 부분을 너무 등한시했습니다. 앞으로는 변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직도 저의 사과와 반성이 많이 부족하다 생각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되도록 너그럽게 저를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다른 분들께 많이 배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듀게를 떠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이게 무슨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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