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토론이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났으면 합니다.

이런 주제일수록 피할게 아니라 양측의 논리적 국내1인자들 모아놓고

심야토론도 좋고 특집토론을 벌린다면 좋은 이야기가 많이 나올듯 합니다.

기사를 보니 다아윈이 태어난 영국이라 그런지, 성숙된 토론이 부럽기까지 하네요.

신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육체의 핵심 정신이라는게 죽음이후에 어떻게 될런지 그게 가장 궁금합니다.

말그대로 무의 세계인데 육체적 죽음은 모든 육체적 활동의 중지.

그렇다면 정신이 중지되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 신이 있다면 이 정신이 중요한데 정신속에서 천국과 지옥을 느낀다?

그런데 느낀다는게 육체적 촉각이 아닌지, 즉 육체가 있고 느낌이 있는것이지

오로지 정신만 있어서는 느낌을 느낄수 없을것 같은데 도대체 신과 천국이 있다면

어떤 영역일것인가? 한없이 궁금증만 되풀이 됩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202/h2012022421061022450.htm

    • 하하 도킨스도 찬송가를 웅얼거리는군요 그래서 신의 존재를 99.9만 부정하는 불가지론자
    • 이 모든 것이 '신이 존재하고 사후세계가 있다'라는 믿음에 의거하죠.
      저 사소한 믿음을 붙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변명과 설명과 논리가 필요한가요. '신은 없고 사후세계는 없다'라고 하면 얼마나 간단합니까.
    • 신이 있다는 증거 : 세상은 신이 없다고 하기엔 너무 복잡하다.
      신이 없다는 증거 : 세상은 신이 있다고 하기엔 너무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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