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인간관계는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인입니다.

 

듀게 완전 사랑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매일 접속합니다

요즘에는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속상한 면이 있긴 하지만

모든 게시물을 클릭하지는 않지만 마음에 드는 제목, 익숙한 닉네임, 짤방의 유무에 따라 빈도수도 올라가지요

 

듀게질을 하면서 사람들을 많이 대하게 돼요

온라인상으로 게시판이나 가가채팅

오프라인으로는 작게는 벼룩거래, 번개, 클럽 정모 등등..

 

 

저는 아무래도...

애정이 고파서인지 관심이 필요한건지

상대방이 (인간적으로) 마음에 든다 싶으면 들이대는 스타일인가봅니다

꼭 연애감정만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다 싶으면 남녀 안가리고 친해지려고 하거든요

 

...

상대방에게 불안함을 주는 경우가 최근에 종종 생기는 기분이 들어서 이 성격을 고쳐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헉, 님 너무 무서워요! 가까이 오지 마요!" 의 반응...?

 

'들이대는걸 다 싫어하진 않을거야.. 어딘가에는 이 성격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겠지..' 하며 그냥 놔둬야하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그래도 강도를 약하게 하긴 해야겠지요? 읭...

 

 

글이 횡설수설 하네요

인간관계만 어려운게 아니고 게시물 작성도 어렵네요

...OTL

 

 

아, 이 글도 망글이다

뭐 어때.. 말풍선에 바이트낭비인데

 

 

 

아침부터 삼국지4 OST를 들으며 LOL을 하다가

이제 점심께에 또 하던 산행을 하겠지요.

살이나 빼야지..

    • 힘들죠 때때로 맘에 꼭 들어 들이댈 때 피하면
    • 작년 이맘 때군요. 미치겠다 싶었던 순간이
    • 전 이인님 같은 성격이 부러운데요. 제가 워낙 사람 사귀는 걸 힘들어하고 낯을 많이 가려서요. 사람들에게 스스로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도저히 잘 안돼요.
    • 낯 가리고 쉽게 들이대지 못하는 성격이라 이것만 바뀌면 광명이 찾아올거라 생각했는데 꼭 그런 것도 아닌 건가요...ㅜㅜ
      다 떠나서 서울 살았음 좋겠네요. 오프모임 나가지 못하는 지방의 서러움...
    • 우히힣히 나도요ㅠ만날 내리플이 마지막이에요 내리플에서 침냄새나나봐요ㅜ
    • 토닥토닥... 인간관계의 ㅇ도 모르는 전 조언은 못 드리지만... 사람마다 상성이 있는 게 아닐까요... 힘내세요...;;;

      침흘리는글루건// 푸하하 가가대소했어요 ㅠㅠ
    • 저는 님같은 성격이 부러운데요 친해지고 사귀고싶은 사람이 있어도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먼저 말을 걸어야할지 몰라서 그냥 상대쪽이 먼저 말걸어주고 다가와주길 기다리는 쪽이거든요 이상하게 먼저 대화를 트기는 어려워하는데 말걸어 주면 맞장구는 참 잘쳐주는데 말이죠 암튼 그때문에 인간 관계가 좁은게 좀 아쉬워요
    • 이인님 같은 성격 부러운 사람 1인 추가요. 저도 바다참치님과 비슷한 성격입니다.orz 소규모 모임은 괜찮은데 인원 많은 정모에 참석하면 보릿자루화가 된답니다.
    • 들이대도 받아주는 스타일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맘에 들면 확 들이대는 편인데, 사회생활 많이 한 분이나 좀 까칠(...)한 분들과는 상성이 마이너스 제곱ㅠ 제 들이댐은 같이 낄낄댈 수 있거나 조금 여린 분들한테만 통하더라능... 결국 잘 받아주는 스타일과 잘 지내게 됩니다. 이인님도 맞는 스타일이 있을 거에요.
      그리고 너무 지속적으로 하면 부담스러워하더라고요. 가끔 좀 의외성을 줘야 들이받히는 사람도 안 질립니다. 연애하자는 것도 아닌데 참 어렵죠잉?
    • 저도 이동진한테 잠시나마 눈에 띄고파서 질문했다가 민망함에 땀이 뻘뻘
    • 인간관계보단 롤이 더 어려운거같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랭크를 올리기가.. 읔!
    • 이인님 성격 부러운 사람 1인 여기 또 추가요..
      저는 가까워 지는게 두렵기도 하고, 거부당하는게 두렵기도 한...
      그냥 바보에요..
    • 전 잘다가가는데 호응이없으면 유지가 어려운 편이예요
    • 제 성격이 부럽다는 분들이 계셔서 어떻게 해야할지 더더욱 혼란스러워집니다아아아 : @
      (붕괴붕괴 멘탈붕괴)
    •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에게 의심을 품는 단계마저 넘어서면 그땐 그게 저 사람 성품이구나 하게 됩니다. 이인님 힘내세요.
    • 폰타/ 폰타님도 화이팅이요!!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