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비슷한 것] 게시판 문제

우선 씨네21의 답변입니다. 


저도 더러 듀게 눈팅하는 회원이라 게시판 상태는 가끔씩 보고 있는데요.

요 몇일동안 계속해서 접속폭주로 웹서버 / DB서버가 교차로 또는 동시에 다운되는 일이 계속 있었고,저 나름대로 계속 복구를 했었습니다.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지만접속이 안됐다가 다시 되는건 그냥 제가 집에서 원격으로 복구한 것이구요ㅎㅎ

특히 밤에 접속이 안되는 일이 많아서.. ;;;

 

그리고게시판 글을 잠깐 보니까 여러가지 음모론(? ㅋㅋ)들이 난무하던데요.

일전의 DNS 문제를 제외하고는전부가 접속과부하 & XE툴 자체의 중량으로 생기는 문제입니다.

그리고메인게시판 같은경우 글 갯수가 5만개를 넘어가면서 부하가 조금 더 늘어난 면도 있는듯 합니다.

 

어떻게 알고 계신지 모르지만듀나사이트는 듀나님이나 회원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방문자/페이지뷰가 상당히 큰 곳입니다.

어떤 게시물을 보니까조회수 등으로 유추하셔서 적으신 분도 계시던데그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일일 방문자는 3만 후반정도 되고페이지뷰도 25만이 넘어가거든요.

물론 검색엔진 크롤러등의 방문등이 포함된 수치이긴 하지만 말이죠.

 

혹시 궁금해 하실까봐 최근 한달의 방문자/페이지뷰 추이를 첨부합니다.

이건 듀나사이트 전체가 아니라, xe로 된 페이지만 산출된 수치입니다.

 

 

어쨌든단순히 개인적인 것이긴 합니다만장기적으로 게시판 문제에 대한 논의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덜컹거리기는 하더라도최대한 노력해서 유지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고로 슬슬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커뮤니티만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저희가 직접 관리할 필요 없는 카페 같은 곳으로요. 물론 지독하게 귀찮은 일이고 XE 전문가들을 다시 불러워야 하고 완벽한 해결책은 되지 않겠지만요. 물론 다른 방법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 동안 이 게시물은 공지로 걸어두겠습니다. 


http://pds22.egloos.com/pds/201202/26/20/a0101020_4f49cca57676e.png

http://pds23.egloos.com/pds/201202/26/20/a0101020_4f49cca650ae0.png

    • 지금 게시판을 구 게시판으로 만들고 메인 게시판을 새로 만들면 문제가 얼마나 해결될 수 있을까요?
      • 베스티즈도 글이 일정량 쌓이면 구게시판으로 따로 링크하고 새게시판을 만들더라구요
    • 게시판 중량이 늘어나 걸리는 부하가 조금만 더 늘어난거니까 해결책은 아니듯 합니다.
    • 사춘기소년님 건이 시간이 오래 지났으면 모르겠는데 지금이라고 별로 달라졌을 것 같지도 않고... 그냥 이사를 가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일시후원으로 될 문제도 아니잖아요
    • 제 생각에도,

      카페로 이사가는 게 좋을 것같아요.

      등업체계를 유지하기도 쉽고요.



      사춘기소년님이

      new게시판틀을 다 짜시고

      계속 문제점에 대해

      경고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반응도 미온적이고

      해결이 어려웠죠.



      지금이라고 다를지;
    • 전 포탈보다는 일단 모금이라도 해봤으면 좋겠어요.
    • 광고탑재에 한표입니다

      돈이 있으면 다 해결되지않을까요
    • 일시적인 모금으로는 힘들 것 같고 큰게시판이니 수입이 될만한 광고 탑재를 원합니다.
    • '공지 비슷한 것' ㅎㅎ
    • 그걸 또 누가 관리하고요? 저요? 그리고 밑에 있는 것도 광고랍니다.
    • 저 광고로는 수입이 미천해서 비용들여 관리하기엔 무리가 있겠죠?
    • 일단 제가 일을 해야 한다는 게 문제죠. 게시판 운영은 제 직업도 아니고 취미도 아닙니다.
    • 다음이나 네이버 카페 이외에 다른 대안은 없습니까? 그리고 그곳에서 프라이버시 관리는 어떻게 되나요.
    • 무엇보다도 주인장님이 사태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없으신게(귀찮아함) 제일 중요한 문제점 같습니다만. 그렇다고 없이도 10년 넘게 게시판이 그럭저럭 굴러왔었는데 지금 굳이 가지라 하는 것도 생각해보니 웃기군요.
    • 프라이버시 문제는 확실하진 않지만 제가 알기론 주민번호당 3~5개 정도의 id를 만들 수 있던가 그럴 겁니다 물론 귀찮은 방법이니 노출되는 사람이 분명히 생기긴 하겠죠
      누가 제발 다른 대안을 제시해주시면 좋겠네요 저도 정보 접근성도 떨어지는 후진 포털 카페로 가고 싶지 않아요
    • cksnews/ 네 스타크래프트도 공공재고 듀게도 공공재겠죠...
    • 씨네21에 이 게시판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서버 환경을 넓혀달라고 할 수는 있으려나요. 아니면 추가 비용을 지불하거나.
    • 저런 흑백 광고 말고요.
    • 씨네 21 자체에서 넓혀주든, 서버 이전을 하든, 까페같은 곳으로 가지 않는 이상 돈은 들여야죠.
      전 모금에 적극 찬성입니다. 이런 식으로 접속 불량 때문에 글 수가 줄어드는 건 원치 않아요.
    • 이런 텍스트 위주의 UI는 매우 특별하지요. 포털 까페에 가면 이 느낌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모금이나 광고비로 전문 서버 운영자에게 운영을 맡길 수 없을까 하는 점입니다. 이 정도 규모의 사이트를 유지하려면 운영비 견적이 얼마나 나올지 감이 안 잡히네요. 씨네21의 서버는 어디서 관리하나요? 같은 업체에 한번 운영 견적은 받아볼 수 있지 않을까요. 무료 자원봉사자를 구하는건 이제 못할 짓인 것 같습니다.

      (지나간 이야기지만 자원봉사 경력도 경력인데 포트폴리오에 넣는 것을 인정도 하지 않았던 분들 생각하면 참...답답하네요)
    • 만일 검색엔진의 접근을 막는다면 의미있는 수준의 트래픽 감소가 가능할까요?
      (아마도 답은 "아니요"일 것 같지만 혹시나해서 질문 올려봅니다...)
    • 1) 여기 정도의 트래픽에 광고 배너를 다는 것으로는 유의미한 수입원이 되지 못할것입니다. 광고가 지금보다 훨씬 독하게 달려도 마찬가지일텐데 심지어 그런 광고는 많은 회원들이 싫어할겁니다. 광고생각은 아예 접어두시는게 좋습니다.



      2) 1회성 대책마련은 결국 또 일회성으로 그칠것이며 빠르던 늦던 지금과 또 같은 고민에 빠지게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연장선상에 있는겁니다. 모금을 한다면 돈을 낼 의향이 있다는 사람이 제법 되겠지만, 그게 정기적으로 된다면이라는 물음에 접하게되기 때문에 저는 해결책이 못된다고 봅니다. 예외가 있다면 우리 중에 진짜 돈 많은 독지가께서 나서셔서 듀게에 관한한 마르고 닿도록 영원히 돈을 대겠다고 하는 경우인데...



      3) 모든 편익에는 비용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시판을 유지하는 것이 누구에게 편익이 될까요? 그게 듀나님에게 압도적으로 돌아가는 편익이라면 그분이 경비를 대야겠습니다만, 이 게시판의 편익은 사실상 게시판의 회원들에게 돌아가는 부분이 더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렇다고해서 게시판 사용을 직접적으로 유료화할 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이미 프리챌이 몸바쳐서 증명해준 바가 있지요. 하지만 다시한번 저는 강조해두고 싶습니다. 이 게시판의 편익은 회원들에게 주어지고 있으며 그로인한 경비 또한 회원들에게서 나와야하는게 너무나 당연하고 기본적인 사실을 말입니다.



      4) 직접적인 유료화 이외에 회원들이 간접적으로 경비를 부담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맨 위에서 광고는 이미 제외되었습니다... 지금 이 게시판에 서버와 트래픽 부담을 지원해주고있는 cine21은 어떨까요? 듀게의 브랜드 가치에 대해서 지원함으로서 영화관련업체로서 갖는 일부 무형의 가치가 있겠고, 일부는 이 게시판의 트래픽 숫자가 cine21 사이트의 지위나 광고료에 도움이 되려나요? 글쎄요. 후자는 별 도움 안되지싶은데 잘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중요한건 이 게시판이 입주해있는 자체로 어떤 유무형의 가치(비용지불효과)가 있다면 지금 정도가 한계인것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듀게의 존재가치가 그 이상이라면 cine21(또는 다른 어떤 업체 사이트)에서 더 잘관리해주겠죠. 전담 관리자도 붙여주고...



      5) 현재로서 제 생각에는 포털업체에게 트래픽을 몰아주는 댓가로 커뮤니티 서비스를 사용하는것 말고는 딱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네들은 그 트래픽 수치와 커뮤니티에서 생산된 컨텐츠를 기반으로 검색광고 장사를 하며, 현재까지는 이것이 인터넷업계에서의 가장 강력한 사업모델입니다.



      5) 포기하면 편합니다... --;
    • 현재 시스템을 유지하는 데 얼마나 비용이 드는지 알 수 있을까요?
      모금 등의 방법으로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인지 궁금해요.

      litlwing님 말씀대로 광고는 회의적이고요.
    • 너무 단순한 생각일지 모르지만
      게시판에 게재되어 있는 지난 글들을 왕창 지우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일단 검색에 걸리는 글들이 확연히 줄어들테니까요.
      어차피 한참 지난 글이 별다른 의미는 없구요.
    • 일단 제가 확인해보니까 다음이나 네이버 모두 간단가입 형태로 실명인증 없이 가입이 가능하네요. 즉 익명의 계정을 만들 수 있다는거죠. 익명 계정을 만들면 쇼핑 등 일부 서비스만 제한이 되고 카페, 블로그 등의 서비스는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하고요. 그러니까 듀게를 포털 카페로 옮기더라도 지금처럼 익명성을 보장하면서 가입 및 활동이 가능한거에요. 물론 계정을 새로이 만들어야 한다는 귀찮음은 감내해야 하고요. 근데 문제는 정회원이 몇명이나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이전 후 정회원 모두 등업고시를 다시 치뤄야 한다는 번거러움은 있네요. 즉 이전된 카페에 가입된 amenic이 현 게시판의 amenic이란 것을 증명할 어떤 방법도 없으니까요.
    • 일단 지금 이 게시물에 오른 가설과 짐작들이 얼마나 사실과 일치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대충 그러려니하고 행동할 수는 없어요.
    • 포털에서 제공하는 카페로 이전 시 직장 다니시는 분들 중 일부는 근무시간 중에 듀게질을 못하는 부작용이 있을 수는 있겠네요. 많은 회사가 회사 웹 서버에서 포털 카페나 게임 사이트, 웹툰 사이트, 쇼핑 사이트 등을 차단하고 있거든요. 바꿔 말하면 월급도둑질이 더 이상 허용 안된다는 사실. 아 물론 스맛폰으로 보는건 되겠지요.
    • DJUNA/

      다음, 네이버의 익명 계정 생성은 가설이나 짐작이 아니고 제가 조금 전에 시도해 본거에요.
    • 아뇨, 그것말고 다른 것들도요.
    • 헉. 포털 카페로 이사가는 걸 생각하니 좀 슬프군요... 듀게만의 이 깔끔한 구성도 듀게가 듀게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인데 ㅠ.ㅠ 컼..
    • 저도 어떻게 버텨보고 싶긴 합니다. :-/ 다음 카페들을 돌고 있는데, 다들 너무 지저분해요!
    • 일단 가능하다면 씨네21의 서버관리자와 오프라인이든 메일을 통해서이든 현재의 네트워크 상황, 웹서버와 DB서버의 상황을 논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네트워크 상황은 양호하나 웹서버와 DB서버에 낙후로 인한 로드가 걸려서 현재의 게시판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 이 경우라면 웹서버와 DB서버의 교체작업만으로 해결가능하므로 1회성 모금이나 시네21에 서버교체를 논의하면 해결 가능한 문제일 것 같습니다.
      2. 네트워크 상황도 좋지 못하고 웹서버와 DB서버도 사양이 좋지 못해 장애가 오는 경우
      --> 이 경우라면 지속적으로 추가비용이 발생되어야 하므로 모금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포털 사이트의 지원을 받아 독립적인 호스팅을 유지하던가 아니면 포털 카페로 들어가는 것이 방편입니다.
      3. DB서버의 장애가 게시판 장애의 주 원인인 경우
      --> 이 경우라면 게시판 DB의 신규 생성 및 로딩의 원인이 되는 쿼리의 변경, 테이블 인덱싱의 변경으로 보다 나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4. 웹어플리케이션의 로드 발랜싱에 문제가 있어 서버에 장애가 있는 경우
      --> XE 전문 관리자의 도움을 받아 웹서버의 설정을 최적화하는 방편이 있을 듯 싶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현재의 웹서버 데몬을 교체하거나 OS교체를 염두에 두어야 하는 작업입니다.
      5. 조회수에 비해 방문자수나 페이지뷰가 많은 것이 검색 크롤러에 의한 것이 대다수인 경우
      --> 검색 크롤러에 검색되지 않도록 네트워크 설정을 변경하면 될 듯 싶습니다.

      위의 공지사항에서는 단순 방문자수와 페이지뷰만 나와 있으므로 현재의 장애대책을 마련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현재의 듀게의 서버 구성 및 상황을 알아야만 추가 대책이 나올 법 한데 이를 분석할 만한 IT관련 듀게인의 자원을 기대하는 것이 우선이어야 할 것 같군요.
    •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네요. 듀게 회원들 중에 해외에 거주하고 계신분들 많잖아요. 실명인증 안하는 간편 계정인 경우 휴대전화번호를 등록하고(저장은 안됨) 문자로 날라온 인증번호를 입력해야 가입 완료가 되는데 해외 거주 회원들은 이게 불가능해서..
    • 문제가 무엇이든간에 일회성 (그것이 기천만원대 튼실한 서버를 사고 프로그램들과 DB를 싹 갈아엎는 수준이라고 해도) 진단과 해결로 이후로 영원토록 평안한 듀게가 되는 일은 쉽지않을겁니다.

      IT의 유지보수/운영을 너무 쉽게 보지 말아주세요. 이건 계속 해서 손이 가는 일입니다.



      그리고 검색엔진의 접근을 막는것으로 정말 문제가 해결된다면 그건 그렇게 끝날 일이 아니라 검색회사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해야할 일이 될겁니다. (어림없는 일이라는 소립니다)
    • 나날이 기술이 발전하는데 서버 사정은 더 나빠지다니...아무래도 게시판 최적화가 안되서 그런것 같은데 말이죠. 구글 같은데서 게시판(포럼)형태 서비스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구글 그룹스라는게 있는데 비밀포럼도 가능한거 보면 될것 같기도 합니다.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 amenic/ 해외 거주할 때 다음 가입했어요. 전화번호 입력하면 문자대신 인증번호 알려주는 자동안내전화가 걸려 왔던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오래전이라 가물가물하네요.
      • 그게 국내 전화번호만 입력 가능하네요. 휴대전화 아니면 유선. 휴대전화는 문자로 유선은 안내전화로 인증번호를 알려줘요.
    • http://jehoyah.blogspot.com/2011/04/blog-post.html 구글 그룹스로 무료 게시판 만드는 방법입니다. 회원제 가능. 검색을 막고 비밀 그룹 기능 가능하고, 그림첨부도 가능하군요. 구글이라서 망할 염려도 없을거구요.
    • 여러 언급에 나온대로 전문 컨설팅이 필요합니다.
      꾸준한 시간과 비용이 드는 일이고 어설픈 아마추어리즘이 통용되기엔 게시판 규모를 보니 그것도 불가능할 것 같군요.
      모금등 직접적인 금전마련에 의존하다가는 듀나님 자비를 꼴아박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으니 무리일겁니다.
      남은 방법은 별로 없어보이네요.
      (그나저나 페이지뷰 요일별 편차를 보니 월도질이 많긴 많은 듯-_-;)
    • amenic님 말씀대로 대한민국 거주자나 한국 시민이고 주민번호가 확실히 있어야만 회원 가입할 수 있다면 저도 안됩니다.다른데 해봤는데 안되더군요. 심지어는 서점에서 책도 주문 못합니다. 저는 노털이라서 개인정보가 구식 시스템으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차라리 (저같은) 꼰대들은 젊은 유저들의 몇 배 되는 회비를 징수하겠다 이런 방침으로 나가신다면 그거는 어떻게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유지비용에 대해...
      이곳과 비슷한 수준의 사이트인 joysf.com 이 아마 월 20만원 정도 서버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이런저런 서비스 없이 서버 대여 및 회선사용료만 내는게 이수준입니다.

      이곳과 턱없이 사용자가 적은 모 바이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홈페이지 제작 및 관리, 수정, 호스팅 비용까지 해서 월 150~200만원 내고 있습니다. (최초 홈페이지 제작비용 제외..) 솔까말 그쪽은 부자들이 많은 곳이라 아무리 생각해봐도 바가지를 제대로 쓰고 있는게 아닌가 싶지만.. (1년 정회원 등록비 모이는 것만해도 2~3000만원 수준에 스폰싱 과 기타 특별회비등을 생각하면 그 작은 동호회 예산이 최소 수억대..)

      듀나님은 직접 운영관리할 방법이 없으시니 게시판을 유지하는 인건비+호스팅비용 생각하면 적어도 월 50~100만원은 들지 않을까요?
    • 포털 카페가 지저분해 보인다면 기부금 형식으로 걷으면서 게시판만 외부 호스팅을 유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가 메일로 말씀드렸던 계정의 일년 유지비용이 22000원 입니다. 그 정도 모으는 거야 일도 아닌 것 같고, 저만해도 그냥 매년 그정도 듀게에 기부하는 거 별로 아깝진 않은데, 사실 회원 한두명이 기부하는 건 좀 이상한 것 같고,
      공개적으로 지원을 받으면서 학교나 기관에서 기부금 낸 사람 명단 벽에 붙여놓은 것처럼 기부금 낸 사람들 공개하면 나름 의미도 있을 것 같은데...이상한가요;
      유료 호스팅에서 관리를 해주면 적어도 365일 24시간 관리를 해주니 금요일 저녁에 다운되었다고 낙심(?)할 일은 없겠죠.
      듀나님이나 혹은 적당한 사람 이름으로 호스팅 회사에서 웹서버 계정을 받는다면,
      이후에 옮기고 관리하는 작업은 저도 도울 수 있고 예전 비슷한 글에 관심을 보인 다른 분들도 계셨던 것 같습니다.(닉네임 기억하지만 본인 말고 제가 언급하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ㅎ)
      오히려 지원자가 많아서 그 중에 가려야할 지도요ㅋ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활용하는 기능에 비해서는 XE가 너무 무겁기는 한 것 같은데...그거야 지금 논의할 문제는 아니니..

      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그냥 씨네21 서버에 남아있는 것이 제일 마음에 들긴 하지만,
      불안정한 서버 문제야 주기적으로 떠오르는 문제이기도 하고..
    • 아 딴거 하면서 글 쓰느라 오래걸려서 가라님 댓글 올라오기 전에 작성한건데 왠지 의식하고 쓴 댓글같아 보이는;;
    • 당연히 IT유지보수/운영에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제가 서버교체를 대안으로 말한 것의 전제는 서버 교체를 하더라도 지금처럼 IT유지보수/운영 비용은 씨네21에서 부담하는 것을 생각하고 한 말입니다.
      물론 서버교체는 4-5년 정도의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영구적인 대안이 아닙니다.

      공지사항에 언급된 XE에 관련된 웹서버 쪽은 제 업무분야가 아니므로 별다르게 할 말은 없고 다만 5만건의 게시판글 정도로 DB 서버에 부담이 간다는 표현은 그 동안의 제 경험상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하량입니다.
      듀나게시판이 특별히 댓글이 많이 달리는 사이트도 아니고 조회수를 보면 그렇게 DB에 부담이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서버 사양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지긴 하네요. 기천만원대 서버도 필요없고 기백만원대 DB서버로도
      하루에 1만건의 인서트, 업데이트 문을 처리하는데 문제가 없는데 말이죠. 물론 SELECT 문은 비교도 하지 못할 정도로 많습니다.
      물론 웹서버와 DB서버를 분산서버로 구축하지 않고 동일서버내에 같이 구축했다면 다른 문제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사춘기소년님이 떠났으므로 웹어플리케이션 관리자가 부재한 상황에서 어떤 대책을 내놓고 어떤 정상화를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기는 하네요. -0-
    • 사춘기소년님 지금도 관리하시지 않나요? 제가 요새 게시판에 뜸하긴 했지만 저번에 쪽지도 주고 받았더랬는데..
    • 다음에 이미 듀나영화낙서판이 있잖아요.
    • 어떻게든 듀게가 비슷한 포맷으로 유지가 되려면 누군가가 나서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나선다면 그 사람은 게시판에 책임을 지는 만큼, 인정을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요.

      그냥 해본 생각인데, 만약 유지비를 걷게 된다면, 예전 게시판에 회원 등급이 나누어져있었잖아요. 듀나님은 1등급, 모니터링 작업 참여자는 4등급, 다른 모든 회원은 5등급. 그러나 1등급인 운영자 외에 실제 4등급과 5등급의 게시판 권한은 차이가 없었고요. 그런 식으로 등급을 나누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실제 회원 정보 뒤져보지 않는 한은 그 등급이 다가오진 않지만, 그래도 참여했다는 의미를 가질 수는 있을 테니까요. 돈 많이 낸 사람은 3등급 주고 ^^;;

      근데, 이런 운영비를 걷는다고 해도, 그 운영비를 관리할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점이 있죠. 듀나님이 하시지는 않을테니까요.
    • 사실 서버비용이야 모금을 하면 어떻게든 될 것 같은데
      서버와 게시판 관리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일 사람이 있을까가 더 걱정이군요.
      비용처럼 1/n해서 모을 수도 없는 문제구요.
      ('저도 해봐서 아는데' 귀찮기는 엄청 귀찮고 잘 해도 티도 안 나고 잘 못하면 티가 엄청 나는 일입니다;;)

      지금 씨네21측 담당자분도 상당히 번거로운 일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서버를 옮겨야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할텐데 말이죠.
      사춘기소년님의 케이스도 있고 무료나 염가로 봉사해주실 분이 나설까 모르겠군요.

      좋은 해결책을 찾는 것도 좋지만 그 전에 가능한 해결책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볼 때 가능한 해결책은 지금 이대로 참고 살거나 아니면 관리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곳(e.g., 다음 까페)으로 옮기든가, 둘 중 하나일 것 같네요.
    • 사실 듀나님께 이메일로도 보냈지만, 다른 서버로의 이전이 고려대상이라면 금전적으로나 게시판 활동에 있어서나 기타 어떤 형태의 보수 없이 작업을 할 의향이 있습니다. 물론 직업적인 웹디자이너가 아니니 게시판 능력자분들의 조언이 많이 필요하겠죠.

      근데 듀나님도 그렇고 다른 많은 분들도 그렇고 서버 이전은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 같아 공허한 구애(?)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ㅠ
    • 폴라포/
      우왕 폴라포님 최고!
    • 멍멍/ 감사합니다ㅠ 근데 분위기상 까페가 우선순위인 것 같아서..ㅠ
      • 까페는 아니아니 아니되오 ㅠ 안갈수 있다면 지금과 같은 형태를 유지하는게 최선이에요 ㅠ
    • 폴라포님 오랜만이에요. 어디 갔다 오셨어요? 'ㅅ'
      • 반가워용ㅎ

        동굴에 들어갔다 왔다고나 할까요ㅠㅠ
    • 사과식초님이 말씀하신 구글 그룹스는 엊그제 한번 확인해봤는데 게시판의 형태가 우리나라에서 친숙한 '게시판' 형태가 아니라 '포럼'형식입니다. 이쪽으로 옮기면 꽤 혼론이 있을것 같아요. 지금까지 사용하던 게시판과는 전혀 다른 인터페이스니까... 하지만 커뮤니티의 안정성면이나 익명 차원에서는 최적의 대안입니다.
    • 무료로 봉사하는 분이 나와도 사춘기소년님처럼 게시판 유저들에게 상처받는 일이 생길 것 같아요. 염가로라면 더더욱. 내가 보수를 냈으니 이 정도는 당연한거야 라는 태도를 보여주겠죠. 만약 제2의 사춘기소년님이 나타난다면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자기 사적 포트폴리오로 쓰든지, 듀나님도 아닌 주제에 게시판 운영자로 보이든지 간에 뾰족하게 굴지 좀 말았으면 좋겠군요. 자기가 대신 운영해줄 것도 아니라면 말이에요.
    • 저도 애써주셨던 사춘기소년님(지금은 개명(?)하셨지만)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우.
    • 1. 서버 이전 또는 현서버 최적화후 꾸준한 유지관리 -> 회원들의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가 필요.
      2. 유료 호스팅 및 관리 의뢰 -> 회원들의 자발적 회비모금 필요. (꾸준히..)

      위 두가지 정도가 현 게시판을 유지하면서 게시판을 안정화 시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만...

      일단, 자원봉사에 의한 유지관리 및 최적화 해주실 분도 최소한 두분은 확보가 되어야 합니다. 자원봉사인데 자기일/스케줄 미뤄두고 먼저 신경써달라고 할 순 없죠. 그리고 사정에 의해 못하게 되실 경우 공백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도 최소한 두명..(이상적으로 3명이상)이 있어야 합니다. (새벽에 자고 있는데 '듀게 안되요' 라고 연락오고 해결해 달라는 연락 받으면 솔직히 기분 좋지는 않겠죠. 여행/영화를 보러 나갔는데 연락와도 마찬가지고...)

      부분 유료회원의 도입 문제도.. 프리챌의 전례도 위에 말씀하셨지만.. 듀게 회원중 월 5000원~1만원 정도의 회비를 꾸준히 내면서 들어오실분이 몇분이나 되실지부터 파악이 되어야 합니다. (많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야 그 예산에 맞춰 방법을 찾아보지요. 그리고 유료회원에게는 상징적이든 실질적이든 혜택이 있어야 합니다. (최소한 듀나님의 팬미팅(은 불가능하겠죠..) 이라던가 듀나님의 신간을 서명해서 보내준다거나.. 듀솔클이나 듀친클 같은 파생적인 모임의 오프라인 모임 회비를 할인 받는다거나...)

      그리고 이 방법들은 소수의 사람들에게 일정의 희생과 봉사를 꾸준히 요구하는 방법입니다. 다수가 편하자고..
      구글 그룹스든 포탈의 카페로 이전하면 모두가 작은 불편을 겪겠지만 자원봉사자나 자발적 회비모금에 의존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대로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희망을 위해 타인의 돈이나 봉사를 기대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 가라님 댓글에 동의합니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라는 마음이야 많이들 갖고 있겠지만 실제적으로 가능한가는 다른 문제죠.
      누군가의 희생, 기부, 선의가 아닌 시스템에 의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구글 그룹스도 있다고 얘기들 하시고 익숙한 대안으로는 포털의 카페도 있죠.
      어차피 완벽히 모두가 만족하는 대안이 있기란 어렵고 설령 있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인가에서 걸리며
      가능하다 해도 그것이 소수 회원의 기부나 봉사에 기대에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역시 불안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 모두가 1 정도씩만 물러서면 시스템으로 대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100의 짐을 지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 1. 일단 검색엔진을 차단하는 것이 한 방법이 됩니다. 특히 검색엔진 로봇의 경우 마구 들쑤시고 다니기 때문에 파라미터 없이 페이지를 호출할 경우 에러 발생도 증가하구요. 그에 따른 부하도 커진다고 봅니다.
      2. 그리고 이번에 접속 안 될 때에는 ping은 조회가 되는데 페이지가 안 열리더군요. 그래서 서버를 바꾸는 게 더 우선적일 것 같습니다.
      3. 물론, 서버 변경 이전에 xe가 최신버전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xe도 오픈소스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꾸준히 문제를 해결해가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1.5 버전이 되면서 DB 쿼리는 많이 최적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http://www.xpressengine.com/20532524
      http://www.xpressengine.com/blog/20551940 그리고 DB복제는 무리이더라도 1.5 버전으로 캐시를 이용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해당 페이지에 따르면 "단지 캐시를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58 으로부터 38 까지 데이터베이스 쿼리 수가 감소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 지인께서 주신 아이디어 인데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디씨에 듀나갤러리 만들어 버리자고...-_) 게시판 털러오는 디씨애들 수고도 덜어줄겸,회원들 다같이 고정닉 만들어 버리고 본격 디씨 침공 #김유식_보고있나
    • 모나카 / 3번 같은 문제를 꾸준히 유지관리 해주기 위해서 '자원봉사팀'이 필요하죠..
    • 아예 회원 가입 후 로그인을 거쳐야만 게시판 진입이 가능하게 만들어서 눈팅과 포털 검색을 막아 버리면 어떨까요.
      맨날 욕하면서 굳이 게시판 들여다보는 분들 정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은데...(?)
      물론 신규 유저 유입도 줄어들고 게시판 활동도 한산해지기야 하겠습니다만. 이대로 게시판 사망을 맞이하는 것보다야...;
    • 가라/ xe가 버전업 되면서 관리자페이지에서 업그레이드 버튼 하나 누르면 자동으로 버전업이 되는데요;;; 음... 이것도 힘들어하긴 하죠.
    • 로이배티/ 로그인 페이지라도 검색엔진은 돌 수 있습니다. 단지 에러를 발생시키든 내용을 못 가져갈 뿐이죠. 그러니 원천적으로 막아버리는 게 편합니다.
    • 사춘기 소년님께서 도움주시던 기간 약간 관여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실제로 도움이 되지는 못했지만 서버라던가 운영 상황에 대해서는 파악한 바가 조금 있고.. 현재 상황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공개적인 곳에 다 적기에는 조금 걸리는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홈페이지 복구와 관련해서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가 있으신 분들 위주로 테스크 포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듯) 비슷한 것을 만들어서 그쪽에서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어느정도 사실, 현실 파악이 된 뒤에 몇가지 옵션 등을 제시하고 결정은 듀나님께 맡기는 걸로...

      필요하면 가능한 범위에서 자원 봉사 형식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 전 다음카페는 반대요. 검색이고 뭐고 제대로 되지 않더라고요. ㅠㅠ

      일단 첫 댓글에 말씀하신 새 게시판을 오픈하는 방법이 어떨까 싶은데요...
      포털 이전 등은 당장 결론날 문제가 아니니, 그동안 현실적으로 가장 접근가능한 방법이 아닐까 해요.
    • 일단 듀나님께서 현재 씨네21에서 듀게에 제공해주는 서버와 회선의 스펙부터 문의해서 게시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서버를 교체할것인지, 교체한다면 얼마나 들것인지 조사가 가능하니까요.
    • 1. 파악한 바로는 서버 사양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XE 문제라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실제 사용하는것에 비해 DB 요청이 상당히 많고 그외에도 몇가지 버그로 보이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2. 새 게시판을 연다고해도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서버 이전 초기에도 상당히 삐걱거리며 돌아갔고 당시에 문제를 해결한 방식도 상당히 임시방편스러운 것들이 많았습니다.
    • 레옴 / HW 및 SW 스펙을 알 수 있을까요? DB 요청이 많다고 하니 그 부분에 대한 프로파일링도 필요할 것도 같네요. 저는 IT 컨설턴트 쪽이라 개발적인 측면에서 별다른 도움이 되어 주지는 못할 것 같지만 현상황에 대한 맥락의 정리나 에러의 원인을 유추하는 것에는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테스크 포스가 구성된다면 일단 참여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hyperz2@naver.com 입니다.
    • 와 멋있는 분들이 많네요...;ㅁ; 나도 공부좀 열심히 할걸.;
    • 근데 서버를 이전할 게 아니라면 아직 사춘기소년님이 관리하시는 것 아닌가요?
      뭐 싸이트 재정비하는 과정이라도 제가 참여할 의향은 있는데,
      예전 사춘기소년님과 쪽지를 나눈 바로는 (저의) 도움은 별로 원하시지는 않는 것 같아서..
      몇 사람이 새로 모여서 대책회의라도 한다면 참여하겠습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요. 뭐 실력이야 한참 떨어지는 편이지만 시간이 다른 분들보다는 많을 것 같아서;;
      일단은 XE 페이지를 만드신 사춘기소년님의 의사도 중요할 것 같고..
    • 최근에 트위터에서 듀나님께 여쭤본바로는 사춘기소년님은 현재는 관리하고 계시지 않은것 같고요...
      솔직히 사춘기소년님 정도의 노력을 누군가 게시판에 쏟아야한다면 물질적인 보상이든, 인간적인 인정이든 어느 정도의 급부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지난 듀게의 반응들은 좀...
      여하튼.. 그런건 둘째치고...
      의견을 한가지로 정리하는 면에서 있어서도, 조금더 현실적이고 무게감있는 의견 개진을 위해서도, 서버 운영에 관한 보안적인 측면에서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가 있는 이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여기서 의견이란 포탈로 가자 말자 이런 정치적인? 부분 보다는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의견을 주로 말하는 거구요.. 기술적인 부분에서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듀나님께 의견을 구하든 게시판에서 의견을 구하든 조금 더 정리된 이야기가 될 수 있을것 같거든요. 듀나님께서 이런 방식을 허락하시면 메일링 리스트를 구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일단 몇몇분이 지금 서버와 게시판을 최적화하는 방안을 강구해 보시는건가요?
    • 가라 / 아직 뭐 결정된것도 없고 제가 결정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니라서;;; 일단 순수하게 제 의견이지만 그렇습니다. 물론 이 전제에는 제가 어느정도 소프트웨어적인 튜닝으로 현재 문제가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는 배경도 있고요... 꼭 그렇지 않더라도 어떤 대안이 나왔을때 기술적으로 검토하거나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원봉사 조직 쯤이 될수도있고요.. 공개적으로 마냥 이야기를 나누면 결론이 나지 않을것 같다는 걱정도 있고... 그렇네요..
    • 어떻게 될지 결정된건 아니지만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컴퓨터 쪽은 전혀 아는 바가 없어서 도와드릴 순 없지만 모금을 한다면 할 의향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회원들의 고나리(라고 밖에 표현 못하겠네요) 질에는 신경 안 쓰시고 기술적인 문제는 그냥 독단적으로 밀고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레옴 / 저도 전공이 전산도 아니고 업무도 일반적인 개발이나 웹쪽이 아니라 설비전산화쪽이라 도움이 못되서 안타깝군요..(게다가 실무 손 놓고 관리자질한지가 6년째..)

      일단,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이 나서주셔서 최적화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뿐... 다만, 앞으로도 꾸준히 유지관리 인력이 필요할텐데 자원봉사 해주시는 분들께 거기까진 기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춘기소년님이 손떼신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사춘기소년님 찾는 분들이 계시는걸 보면.. ㅠ.ㅠ
    • > 앞으로도 꾸준히 유지관리 인력이 필요할텐데 자원봉사 해주시는 분들께 거기까진 기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한 방안이 없는 한, 지금의 문제를 일회성 분석과 튜닝으로 해결하는 것에 가담할 생각이 없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지금 상황이 제게는 "컴맹이 PC를 사겠다는데 직접 조립하는게 훨씬 싸고 품질이 좋다며 권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물론 자원봉사를 하시겠다는 분을 말릴 것까지는 없겠습니다만... 자원봉사에 의존하는 유지보수로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제 의견은 위에서도 밝힌바 대로 포털서비스쪽입니다만, 비실명 가입 가능 여부나 해외거주자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해볼 가치가 있겠지요.
    • litlwing / 저도 1회성 자원봉사 TFT가 근본적인 해결은 안된다는것 압니다만, 그래도 나서주신 분들이 있고 그분들의 노력으로 게시판이 어느기간만이라도 최적화 된다면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런 일이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비용이 들어가는 용역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함부로 말씀만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아시는 분들이 말씀하셔도 아프겠지만...)

      결정은 듀나님이 하실테죠 뭐..
    • 일단은 듀나님께 허락은 받았습니다. 사실 저도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무언가 시도해보는것도 의미가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자원봉사라는게 공짜 취급 받는게 저도 불만이고 IT 쪽은 특히 이런 경향이 있어서 가끔 이 시대의 진정한 공산주의자는 개발자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자주 하고.. 그렇긴 합니다만.. 듀게에서 제가 얻은것도 많고 크게 제 시간을 온통 내서 하려는것 까진 아니니 어느정도 의견을 모아보는것에 나름의 의미와 역할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느 정도 튜닝해서 3-4년 유지가 가능하다면 최선의 결과라고 생각하고요..
    • reom_sf at hotmail dot co dot kr 로 메일 주시면 통합해서 메일 드리겠습니다.
    • 듀나님께도 한 말씀 드리자면
      '난 잘 모르겠다. 답이 없다. 어쩔 수 없다' 보다는 좀더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같은 컴맹이고 게시판에 별달리 기여한 바도 없긴 하지만 가끔씩 보면 회원들의 열성에 비해
      오히려 너무 무관심한 면이 있는거 같다고 생각해요.
    • 댓글로 남겨주셔도 통합해서 메일드리겠습니다. 관련 종사자분 아니셔도 상관없으니 (어차피 저도 웹쪽은 아니라..) 관심 있으신 분들 마구 메일 주세요~
    • 저도 메일 보냈습니다.
    • 아키나쨔응 / 주인장에게 이런 덧글을 달려면 좀 더 생각을 해보고 다세요. 듀나님이 언제 회원모집이라도 했습니까, 아니면 게시판을 유료로 돌리나요? 십몇년간 게시판을 운영해 온 것 이상의 어떤 열성이 있을 수 있습니까? 이런 공지가 올라오는 것 자체가 고민의 산물이라는게 안 보이냐고요. 저 같으면 이런 덧글 봐가면서 게시판 안 돌립니다.
    • 다른 얘기를 좀 하자면...최근의 게시판 접속 문제를 보면서 몇 년 전의 엔하위키와 아주 비슷한 상황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때 엔하위키도 심각한 접속문제를 겪었는데 원인은 중국발 디도스였어요. 뭐하러 엔하위키를 공격한건지는 알 수가 없었죠. 누가봐도 얻을게 없는데...중국 해커들이 그냥 좀 큰 사이트들을 심심풀이로 공격한다는 얘기도 있었고 엔하위키가 들어있는 서버를 공격하다보니 부수적 피해를 입은거라는 얘기도 있었죠. 아무튼 줄기차게 접속이 안 됐습니다. 심지어는 임시로 연 사이트마저 쫓아와서 먹통을 만들더군요. 그래서 몇번이나 옮겼는데 계속 쫓아다니면서 말이에요. 그땐 정말 엔하위키가 이렇게 끝나나 싶었는데 결국 서버를 해외로 옮겨서 해결이 되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유일한 조치는 아니었겠지만요. 물론 듀게의 경우에는 그런게 원인이 아닐수도 있지만 아무도 이런 얘기는 하지 않으시길래 참고가 될까 싶어 몇 자 남깁니다.
    • 아키나쨔응/
      일단 '게시판에 별달리 기여한 바도 없'는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 것 같네요.
      열성적으로 나서주시는 다른 분들도 별 말씀 없는데요.


      제가 가끔 생각하는 게, 듀나님은 왜 이 게시판을 운영하는 걸까 하는 거에요.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게시판에 글에서 영감을 얻는다거나 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 그렇다고 이런 활동을 즐기시는 것 같지도 않고요.
      뭐 그런 부분이야 제가 모르는 어떤 동기가 있을 수 있고 또 그러니까 운영하시는 거겠죠. 제가 넘겨짚을 수 없는 영역이고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는 부분이죠.

      게으른 프리라이더인 저로서는 그저 이런 놀이터를 제공해주시는 것에 대해 고마울 따름이지요. 듀나님과 게시판 운영에 도움 주시는 다른 회원분들한테요.

      자주 죽는 걸 '듀게적 특징'으로 생각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ㅎㅎ
      서버 죽을 때마다 리셋하셔야 하는 씨네21 직원분에게는 못할 짓이긴 하지만요.
      하드웨어가 죽는 게 아니면 크론탭 등록해서 하루에 한두번씩 재시작하게 해놓고 신경 안 쓰시는 건 어떨까요ㅋ
    • 100플을 체우고 싶은 욕구에 사소한 진행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저 포함 5명이 모여서 어떤식으로 방향을 잡을 수 있을지 이야기 해보고있습니다.
      지금 서버관리는 cine21의 서버관리자님께서 하고 계신것으로 알고있고 사춘기 소년님께서도 여전히 여러모로 신경써주고 계십니다.
      무엇보다 두분께 감사드리고요..
      조금 더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부분에서 일종의 자봉팀으로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지 않을까 이야기하고있고 이번주 주말쯤 오프라인에서 회의를 갖는것을 고려하고있습니다. 당장의 서버 지식보다 듀게라는 공간이 기술적인 측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것에 관심을 갖고 좀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보자는 것이니만큼 계속 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우에 한마디 더 보태보면 저희가 모여서 뭔가 엄청난 일을 하려는건 아니고요.. 저도 딱히 오프라인 모임을 좋아하는 인간은 아닌지라;;; 서버가 그럭저럭 유지되면 얼마든지 흐지부지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게시판이 잘 안되면 심심하기도하고 답답하기도해서 상황 파악이라도 해보자는 수준이니 너무 큰 우려도 너무 큰 기대도 하지는 말아주세요~ 사실 모인다고 저희가 무얼 할 수 있을지..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을것 같기도한데.. 뭐 그렇습니다~ 마무리가 안되네;;
    • 저는 일회성 자봉단으로 노력을 기울이느니 이참에 보다 영속적인 방안을 찾는게 낫다는 주의입니다만... 그래도 자봉단이 꾸려졌다니 밥이라도 사고 싶긴 합니다. T.T (왜들 그러셨어요....)
    • 서버비 모금했다가 투명성 문제로 이런저런 분란이 생긴 사이트를 많이 봤습니다. 차라리 다음카페같은 포털사이트가 나을 거같아요. 요즘은 주민번호 없이도 아이디 만들 수 있고 카페 주인장이 권한설정을 통해 회원 간 정보열람을 엄격히 제한할 수 있습니다.
    • 눈팅만 하다가 죄송해서 한 말씀.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숫가락만 얹어서 죄송하네요. 듀게가 있어 제 삶이 더욱 윤택해졌다고 하면 안 믿으시려나요.
      우리 잘 살려보아요 :)

      예전에 열심히 활동하던 유니텔 게시판이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 보면 슬프거든요.
    • 별 도우은 안 되고 그저 트래픽 증가에 일조만 하는 사람 하나로서 죄송스럽고 감사하단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뭔가 도울 일 있으면 좋겠네요... 전 여기 게시판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 원래 공지 같은 건 안 보던 인간이라 지금 이 글을 봤습니다. 얼마전 부터 듀게 속도가 대단히 빨라졌다 싶어 기뻐했는데 이렇게 큰 신세를 지고 있었네요. 듀나님이 어떤 조치를 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이렇게 문제가 많은 게시판을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 말씀 꼭 드리고 싶어서 몇 자 씁니다. 감사합니다.
    • 듀게의 활성화를 위해 애쓰시는 여러 분들, 감사합니다.
    • 게시판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 저도 이번 TF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의 노력에 무임승차하는 것 같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아 저도 뒤늦게 보고... 오늘 날도 추운데 갑자기 따뜻해지네요. 듀게 화이팅!
    • 그동안 세션도 엄청 빨리 종료되고, 느려도 너무 느려서 힘들었는데, 정말 많이 빨라진 것 같아요. TF분들 정말 수고하시고 감사드립니다.
    •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고, 있겠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 뒤늦게 봤네요. 많은 고민이 있었고 의논한 흔적들을 보니,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듀게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단 생각은 했지만 하루 접속자가 저렇게 많은 줄은 몰랐네요. 도와드릴수 있는 건 별로 없지만 듀게 정말 좋아합니다.
    • 오늘은 쪽지함도 부활했네요. 능력자분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 원래 댓글 쓰고나서 Alt+S 하면 등록되는데 오늘 갑자기 에러가 나고 있습니다.
      저만 그러나요?
    • 헉헉...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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