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프 봤어요
미국에선 작년 여름에 개봉했고
우리나라에서도 작년가을에
개봉한 작품을 이제야 다운 받아 봤네요
음 제가 이작품을 안본 이유는
작품이 너무 뻔해 보였습니다
예고편만 봐도 얼추 감이 잡혔어요
60년대에 살던 흑인가정부 얘기라면
정말 예측이 가능하거든요
그런데 이작품이 엄청난 시상식
결과를 꾸준히 냈고
제 바램과는 무관하게 ^^
내일 오스카는 바이올라 차지가 될거 같아
한번 보기로 마음 먹었죠
음 확실히 철의 여인보다는
더 오스카 회원들이 투표할만하네요
우선 역시 마음을 흔드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
철의여인이 아무리 메릴스트립 연기모음이라고 해도
관객들을 울리는 부분은 극히 적죠
하지만 이작품은 너무 뻔한 그 얘기를
참 감동적으로 잘다룹니다
물론 그게 좀 오버 엑팅인 부분도
가끔 보이지만 큰 단점은 아닌거 같구요
아마 내일 두 흑인 배우가 이작품으로
오스카를 받겠지만
이상하게 저에게 이작품은 제시카 차스테인
작품이 될듯합니다
왜 이분이 오스카를 못받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헉 거기다 트리 오브 라이프의
그분이라니..... 정말 앞으로 더 기대되는 배우네여
여튼 그냥 욱해서 본 영화지만
역시 좋은 영화였어요
이제 바비올라의 오스카를 인정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영화 보고 더드네요
하지만 좀 너무 얌전했다는 생각을 지울수는 없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