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오스카에 대한 열망이 어느정도일까요?

이미 가진거 다 가진 사람들이고 그간의 경력이 상과는 거리가 있어보이긴 하지만

최근의 작품들을 보면 은근히 상받고 싶어하는 분위기라 이번에 안된게 좀 아쉽겠네요.

근데 오스카가 이런 배우들에게 좀 더 엄격한 기준같은것을 가지고 있을까요?

 

    • 열망이 엄청날 거라 봅니다. 다 갖췄기 때문에.
      감독,배우들에게 칸느,오스카는 영원한 내밀한 욕망일듯.
    • 레오나르도는 상 욕심 있어보여요. 작품 선택도 그렇잖아요.
      브래드는... '상 받음 좋고 안 받아도 난 행복해' 느낌 아닌가요? 글쎄, 속마음은 자기만 아는 거겠지만.
    • 브래드 피트가 머니볼 홍보때 "오스카 시상식은 열심히 좋은 영화를 찍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자리다" 라고 인터뷰했던 게 생각나네요. 머니볼 보면서도 그 사람 말처럼 좋은 영화를 찍고 싶고 그 영화가 오스카에 후보로 오른다면 좋지...라는 느낌이 들었네요. 저도 속마음은 어떨지 모르지만 그런 여유가 좋네요^^
    • 전 브래드피트의 여유의 일정부분은 이미 베니스남우주연상 받은 것에서도 오지 않을까 합니다 ㅎ
    • 디카프리오는 이제 불쌍하게 느껴질 정도에요. 이런 실망한 표정이라니...
    • 가시돋힌혀 / 표정이 정말... 물에 빠진 고양이 건져놓은 것 같네요. 미묘해요.
    • 디카프리오는 아직도 어른분장한 소년같은 얼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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