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 곡 아시는 분? (영화음악)

요즘 계속 입을 맴도는 곡입니다.


아마 박찬욱 아니면 봉준호 영화의 ost인 것 같습니다. 

왈츠 리듬이고 현악이에요.

맨 앞에서는 첼로가 뚱뚱뚱↗ 뚱뚱뚱↗ 뚱뚱뚱↗ 뚱뚱뚱↗ 하고 같은 멜로디를 여러 번 반복하구요(..)

그 다음에 바이올린 같은 악기가 (음이름은 모르겠고 계이름만 따면) 

미-레 미-파 도-시 도-레, 미시솔 시-- 라-- (....) 

이렇게 낮은 음으로 쭉 가다가 중간에 확! 도약이 있어요.


들으면 다들 아! 하실텐데 정확히 생각이 안 나서 답답하네요ㅠ

영험한 듀게를 믿어봅니다ㅎㅎ


    • 으악.. 계이름대로 열심히 불러봐도 기억이 안나네요.
      분명 이건 제가 못들어본 음악일거야..(라고 자기합리화)
    • 어쿠스틱 카페의 Last carnival인 것 같네요.


    • 계이름상으로는 이 곡인데 이 곡은 피아노 3중주라 갑자기 혼동이 오네요.@_@;;
    • 아 제가 악기 구성을 잘못 기억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이 곡이 맞습니다. 감사해요 :)
      ..가 아니고, 두 개의 서로 다른 곡을 섞어서 기억하고 있었군요;; 여하튼 찾던 곡은 이 곡이 맞아요.
    • 맨 앞에 첼로가 뚱뚱뚱 거리는 현악 ost는 영화 화양연화의 ost 유메지의 테마가 떠오르네요.ㅎㅎ
    • 와 맞아요! 박찬욱 봉준호는 어디서 나온 거지ㅋㅋ 헤일리카님의 영험함에 감사드립니다^^
    • 이미 시간이 꽤 지나서 게시물 확인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랑 음악 취향이 비슷하신 것 같아서 덧붙여 말씀드립니다. 위의 곡들에서 박찬욱, 봉준호가 연상된 이유를 추리하자면(?)박찬욱의 올드보이와 봉준호의 괴물 ost가 비슷한 흐름의 경음악이 쓰였는데 이 ost들이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기 때문에 질문하신 음악들을 자동적으로 연관지어 생각하셨을 듯 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