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여인과 상영관
철의 여인을 예매코자 하는데
이건 뭐 갑자기 서울로 이사가고 싶다는 욕구가 강렬히 드는 군요.
왜 수많은 상영관 중에 공휴일, 주말인데에도 불구하고 아침 10시반에 딱 한번만 하는 걸까요.
흥행성이 떨어져서 일까요.
아니면 배급사인 필라멘트 픽쳐스의 영업사원 이대리 개인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그녀가 아직도 오른쪽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있음에도 그 반지를 파괴하기 위해 반지원정대를 여지껏 만들지 않은 저의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