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펌]에잇세컨즈..불법복제혐의..

http://news.nate.com/view/20120228n11503?mid=n0305

 

이게 사실이라면..우리나라 대기업의 도덕적해이는 장난이 아니네요..원래 알고는 있었지만..

    • beyer// SPA의 속성을 이해 못한 기자의 잘 못이지요. SPA의 본질은 남의 옷을 저렴하게 빨리 배끼는 것입니다.

      몇십만원 하는 아웃도어 제품들도 그 유명한 몇백만원하는 '몽클레어'를 얼마나 빠르게 보기 좋게 카피하는 것... 일 정도로

      의류업계에서 카피 자체는 문제도 안되는 것 같더군요.
    • 같은 업체에서 납품받아서 택만 달고 판것 같네요.
      • 저도 딱 이랬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 명품 가방 같은거 거의 같은 디자인에 로고만 다른거 붙여서 '**st' 라며 저작권 피해가지 않나요?
    • beer inside/아무리 st. 카피 제품이 횡행하는 패션계라고 해도 원 저작권자가 공식적으로 클레임 제기한 상황이잖아요. 문제가 없다 하기는 어렵지요.
    • beyer/ 그렇기는 하지만, '거울에 비친'님의 의견처럼 업계 자체가 마크를 복제하지 않으면 복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 국내 브랜드 수준이 시즌마다 외국 디자인북 받아서 베끼는 게 일이라지만, 도메스틱 까지 베끼다니 이걸 마켓 리서치 역량이 좋아졌다고 해야되나...
    • beyer/ 급하게 라인업을 다 맞추어서 런칭하려니 여기 저기서 좋아 보이는 물건은 다 납품받았겠지요.

      evdel/ 자라, 유니클로 모두 베끼는 것이 일이기도 하구요. 수준있는 브랜드도 많이 배끼는데, SPA라면 뭐....
    • "8Seconds는 이런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우리의 옷은 패스트패션이라고 하기엔 너무 섬세하고 우리의 매장은 패스트패션이라고 하기엔 너무 창의적입니다. 그래서 8Seconds는 패스트패션이지만 동시에 패스트패션이 아닙니다."

      ^_^
    • 비어인사이드/ 자꾸 자라 유니클로 얘기를 하시는데, 걔네는 디테일 바꿉니다. 그리고 유니클로는 베이직이라 베낀다기 보다는 오리지널 스타일을 추구하고요. 저렇게 디테일까지 베끼는 건 엄연한 의장등록 침해
    • 원래 한국패션계가 베끼고 베끼는 답습으로 돈을 버는 동네죠.
      근데 고작 런칭한지 일주일도 안된 브랜드가 이런 사건에 휘말리는건 보기 좋지 못한것임은 분명하지만..
      익히...그 기업에서 많이 봐왔던 행태라..별로 놀랍지는 않네요.
      삼성은 베끼고 따라하는데 일가견이 있는듯. 쪽팔려요. ;;
    • 거울에비친/ 어제 저녁에 블로그에서 비교한 사진을 봤더니, 같은 공장이라고는 생각되지 않구요. 코벨은 겉과 속의 천이 색이 같지만 에잇세컨즈는 일반적인 양말처럼 다른 색입니다. 실 사용도 그렇구요. 겉 디자인만 베낀 수준이더군요. 다른 점이라면, 에잇세컨즈의 양말이 한세트 더 다른 색이 있다는 것 뿐.
    • 자라는 수백만원짜리 옷들을 모티브 삼아 변형하지만
      쟤네는 저런걸 똑같이 베끼니 욕먹죠
    • 패스트패션은 런웨이 오드쿠튀르를 베끼죠

      기백만원짜리 옷을 20만원 아래로 파니까 남의 손님 뺏어오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카피가 아니라 변형이라구요 ㅋㅋㅋ

      미친 파워숄더 -> 입을 만한 뽕숄더

      다이아 드레스 -> 스팽글 드레스



      이건 뭐 대기업이 동네 구멍가게 베껴서 밥그릇 뺏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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