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클래식에서 지금 다운 받아야할 앨범은??

많이들 아시겠지만, 한미 FTA의 영향으로 저작권의 영향을 받는 앨범들이 늘었습니다. 덕분에 고클래식 사이트의 음원중에서 근 삼십퍼센트 정도되는 천백여종의 음원이 이에 해당되게 되었고, 다운받는게 오십년인가 불가하게되었죠.

클래식에 관심을 가진지 얼마 되지않아서 이래저래 음원을 받고 있는데 3월 15일 이후로는 해당 음원을 받지 못하게 된다고 하네요. 혹시 고 클래식 음원중에서 지금 받아야만 하는 앨범이 있을까요?
    • 어차피 3월 15일 이후에 해당 음원을 듣는 것은 불법이 될 테니, 그때 (불법으로) 받는 것과 큰 차이 없지 않을까요?
      • 음... 제가 잘 몰랐던 부분일지도 모르겠는데 3월 15일 이후에는 해당 음원의 배포뿐만 아니라 cd 구입등을 통하지 않고 듣는것도 불법인건가요?? 그렇다면 원글은 뻘글입니다.
    • 헬마스터/ 엥; 소급해서 이미 사놓은 음원이 불법이 될 것 같지는 않은데. 그렇게 생각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 음원을 돈주고 사는데 연연하는 것보다
      지금 한창 나오고 있는 염가 박스 세트들을 구입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메이저 레이블의 염가 박스들은 장 당 1~2000원 내외니까요.
      심지어 칼라스 전집이나 카라얀 박스 같은 것들도 말입니다.

      이런 염가 전집들은 한정 시한만 판매하고 그 후에는 절판시키니
      이쪽을 먼저 알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가격 차이도 별로 안나거나 오히려 싸거든요.
    • 당연히 소급해서 불법이 되는 것입니다.

      이건 소급 입법 금지의 문제가 아니라
      고클이 주장하는 시효 자체가 상당히 고클의 주관적이고
      음원 판매를 위해 편의적인 방법으로 억지 주장을 하는,
      국제법상으로는 엄연한 불법인 음원 판매였기 때문입니다.
      그걸 이런저런 편법과 억지 주장으로 우기면서 판매하던 것이지요.

      지금 90년대 디지틀 녹음들까지 판매하고 있는 것을 보시면 짐작이 갈 겁니다.

      그것이 본격적으로 제제 대상이 되니 부랴부랴 전부 내리는 것이지요.
    • Hajin/ 네 그렇군요. 다른 합법적인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전집이 가성비가 뛰어난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부피라든지 이런저런 문제로 고려치 않고 있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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