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에 위키드 예매 불판이 있었네요.

광클 전쟁에서 살아돌아와서 둘러보니 다들 여유만만하게 글쓰셨군요 ㅠㅠ

전 이제야 간신히 자리를 구했습니다.


월초 일욜과 월말 금욜에 두차례 볼 예정인데

우여곡절 끝에 중앙 5번째 라인 한차례,

중앙 11번째 라인 한차례 이렇게 선방했습니다. 어휴.


전 무통장입금으로 해야한다는 사실도 몰랐구요;

인터파크가 표를 많이 갖고 있다는 것도 어제 알았습니다.

나머지 3~4개의 업체들은 자기들끼리 뭔가 연동이 안되는지 도무지 좌석을 선택할 수가 없더군요.


아직은 표가 많이 남아있는데, 

2층은 진짜 별로일 것 같습니다;;

지난번 엘리사벳 할 때 갸웃거려봤는데 영 아니었거든요.


...요즘 원작소설을 읽고 있는데 뮤지컬과도 많이 다르네요..

나중에 뮤지컬 내용 정리 + 소설과의 차이들을 올려볼까 합니다.


그나저나 이번에 내한 팀이 브로드웨이팀이 아니라 호주팀이라는 이야기가 사실인가요?





    • 저도 1층 정중앙 다섯번째 자리!

      요즘 한강진역에서 블루스퀘어로 이어지는 통로 주변에는
      시아준수의 일본 팬들이 보내온 쌀가마니가 무더기무더기 쌓여있는 진풍경이..ㅋ

      브로드웨이팀은 공연 예매 수치만 260억원어치(티켓값 기준)라고 하는데
      한동안은 꼼짝 못하고 노예처럼 공연만 해야겠죠 ㅋ
    • 호주팀이라고 들었습니다. 브로드웨이팀은 브로드웨이에서 계속 해야겠죠.
    • 닥터슬럼프/대만팬이 많아서 재밌었습니다.
      근데 송창의나 옥주현 팬도 만만치 않더군요. 뮤지컬 팬덤의 세계란;
      이게 예매가 널럴한 편이라니, 다른 인기있는 뮤지컬(조승우라던지 조승우라던지 조승우랄까)은 대체 어떤건가요;;;;@_@
    • 인터파크 서버가 다운되야 인기 좀 있나보다.그러죠.
    • 아오... 호주팀인가요? 브로드웨이 말을 빼던가.... -.-
      적어도 브로드웨이 서브팀이 오는가 싶었는데 쩝. 아숩네요.

      + 이건 예매처별 티켓 배치도네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heaterM&no=244914&page=2&bbs=

      인팍이 엄청 가져가긴 하는군요~
    • 하나 더 궁금한게 있는데, 하루 단체 관람 이런건 뭔가요?
      ...삼성계열사 뮤지컬 회식같은걸가요.
    • 저는 사정상 3층만 예매가 가능한데...
      3층이 이렇답니다. 유배석이래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heaterM&no=213457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heaterM&no=212744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heaterM&no=212655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06/2011110601237.html


      뭐 이래.
    • 현재 브로드웨이에서 여전히 공연이 진행중인데 서브팀이라는 개념이 존재하기가 어렵죠. 브로드웨이팀은 브로드웨이 팀인거고 미국내 투어팀은 따로고-위키드는 미국내 투어를 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외 국가를 도는 인터네셔널 투어팀이 따로일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동안 항상 그랬지만 대형뮤지컬 내한공연할때 실제로 브로드웨이 팀 전체가 한국에 온 경우는 없습니다. 그냥 인터네셔널 팀에서 들러가는식으로 한국공연을 한게 전부죠. 오페라의 유령도 일부 배우들은 브로드웨이 출신도 있었지만 대부분 호주쪽이었고요.
    • stardust/ 원년멤버가 투어로 온 렌트는 그야말로 희귀한 경우였죠. 그 때 보길 정말 잘했어요.
    • Rcmdr/ 하루 단체 관람은 아마 대기업에서 마케팅용으로 선점해놨을 가능성이 커요.
      자사 VIP고객에게만 특정기간에 할인된 가격으로 오픈...이라던가
      아님 간단한 이벤트 응모하면 단체관람용 좌석을 추첨해서 준다거나...
      지난번 노트르담도 S오일에서 하루 단체관람으로 좌석 빼놓고 나중에 S오일 회원에게만 할인가격으로 이벤트 했었어요.
      잘 검색하시면 이번에도 빠진 좌석이 무언가 응모 이벤트로 나올 가능성도 있을거 같아요.
    • 호주팀이래도 브로드웨이팀보다 그닥 떨어지지는 않을테니 예매하신분들은 맘편히 보셔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