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다이어트 모임]35일차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아침 :아메리카노(시럽,크림)한잔, 밥 두숟가락

 

점심 : 믹스커피 한잔, 밥 두숟가락

 

저녁 : 스타벅스 캔커피 한개, 땅콩 반컵

 

 

요즘 밥먹는게 아까워서! 밥먹는게  아깝다니. 저 약간 안좋은 사인인거죠?

 

운동은 아직 전이구요,

 

그런데 아마 못할 듯 해요.

 

힘이 없어서;; 힘은 없는데 배는 안고픈 이 상황이 좋은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내일 김밥 쌀 일이 있어 재료준비해야 하는데 운동은 그것과 가사일로 대체 해얄 듯.

 

요즘 이사 준비로 정신이 없기도 합니다.

 

제가 약간 주방에 대한 로망이 있거든요. 집친구는 정식적인 서재가 생긴다는 것에 대해 기뻐하는 듯 하지만 저는 서재에 대한 욕구는 대체되는 것들로  해소가 되었던 편이라 별 욕심이 없었어요.

그런데 지금의 주방은 협소하고 오래되어서. 하루의 절반이상을 주방에서 보내는 저는 주방에 대한 욕구가 강했었죠.

 

하 근데. 제 로망은 건전하지만 비싸요, 그래서 불온하죠.

 

미스달 스튜디오니, 서교동 언니집이니, 포트메리온이니... 눈이 휙휙 돌아갑니다.

 

불온한 즐거움이 주는 이 행복감이 좋습니다만 이게 포만감까지 줄 줄이야.

 

현재 아기 보는 시간 외에 밥먹는 시간도 아껴가며 서핑질에 빠져있는 일인입니다^^

 

    • 정말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저렇게 꾸준히 하시면 위가 줄어들어 소식하게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전 오늘도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점심: 밥1그릇 + 된장찌개
      간식: 뽀또 1봉지 + 믹스커피 1잔
      저녁: 돈까스 1인분

      운동: 스트레칭 + 기구 운동 1시간
    • 밥 두숫가락씩 먹고 그러면 안됩니다 위가 활동을 정지해요 갑자기 위의 능력이 나빠지면 안좋죠 서서히 약해지면 괜찮습니다 많이 먹는게 좋은건 아니니까요.
      저의 로망은 아주 헐해요 헐한 인생인데도 로망은 노망일 뿐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적당히 먹고 운동도 했어요.

      아침:현미콩밥 0.8, 삼치조림, 멸치, 총각김치
      점심:베트남 닭쌀국수,까페라떼 설탕 조금 넣어서
      저녁:유부초밥 6개, 계란 쇠고기 장조림,
      간식:아몬드 10개, 포도쥬스 2/3컵
      운동:자전거6.1km, 걷기 약 5.5km, 하반신 웨이트

      듣자하니 현미에 콩을 많이 섞어먹으면 고기만큼의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해서(얼만큼 근거 있는 말인지는 모릅니다.) 매일 저렇게 밥을 먹습니다. 대신 계란 꼭 챙겨먹으려 노력 하지 않아도 되니 편한 것 같아요.
      사실 백미 한 톨 안들어간 현미밥이 뭐 맛있겠습니까마는 그럭저럭 적응도 되고, 장기간 먹기도 썩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내일 일 안나가니 제대로 또 운동하고 싶은데, 헬스장 쉰다네요.ㅠ 산책길 신나게 걸어야겠어요. 마침 날씨도 많이 따뜻해졌죠.
      금요일 밤님도 힘 조금 날 정도로만 조금 더 드시고, 산책이라도 좀 해보심이 어떨까싶어요.
      아마, 이사준비나 아기땜에 여의치 않을 수도 있겠네요^^;
      뭐, 일단 이사 후 꾸민 예쁜 주방에서 맛나고 몸에 좋은 음식 만들어드심 되겠죠?
    • 끔끔/ 네 마트가서 장보는데 짐을 못 들것 같아 두봉지로 나눠 담아 달라고 했어요. 뭘 조금만 해도 식은땀이 나고. 고쳐야죠
      헤이쥬드 /헤이쥬드님은 새우깡에피처럼 반전있는 글로 웃음을 주시는 것 같아요. 오늘 잘 하셨는데요? 돈가스가 조금 걸리지만. 이대로만 나가면 체중감량은 문제 없겠어요
      가영 / 네 그래서 김밥준비하면서 반줄먹고 걷기 삼십분, 윗몸일으키기 삼십개했어요;
      zhora/오늘 식단 잘 드셨네요. 저는 굶었더니 몸이 쑤시고 두통에 변비에 체력이 급감하네요. 억지로라도 먹어야는데. 제어가 안될까봐 애초부터 굶고 마는 버릇이 들여져 버렸나봐요. 내일부턴 다시 식단 고심을 해야겠어요.
      산책! 제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단어예요.저도 내일 도전을!

      아이레스님 부페시식기 기둘리고 있어요~ㅋ
    • 아악.. 조금전에 아주 열심히, 길게 썼는데 error의 연속으로 날려버렸군요. ;ㅁ;
      오늘은 많이많이 먹고 운동은 하나도 안했어요. 음. 아침/점심/저녁이 모두 약속자리였군요.

      아침 : 리코타치즈가 들어간 살라미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 뷔페대신 까페로 바꿨어요. 다행이었져..
      점심 : 무려 삼겹살! 단호박샐러드 많이!! 1인당 3개씩 들어간 달걀찜!!!
      저녁 : 허니브레드와 초코와플 (최악이죠, 다이어트에는 -_-;;), 아메리카노
      간식 : (밑반찬용) 나물과 쥐포볶음을 와구와구..

      운동 : 하나도 안했어요. 앉아서 그저 수다, 수다.
      내일은 좀 해야 할텐데 내일도 약속인데다가, zhora님 말씀처럼 저희 동네도 헬스가 쉴 거 같다는 불안감이 엄습하는군효.

      zhora님 저는 현미 반 백미 반으로 먹어요. 현미만으로는 아직 도전해보지 못했네요.. ;ㅁ; 하지만 이번에 밥지을 때 서리태는 잔뜩 넣었죠.
      금욜밤님 저는 이사할 때 부엌에 아일랜드 식탁 넣은게 가장 흡족해요. 인조대리석 상판으로 했는데 요리할 때마다 아주 만족입니다. 편하구요, 수납도 좋구요. 이사는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저는 서핑도 정말 너무 싫어서.. ;ㅁ; 서핑이 금욜밤님께 포만감을 주다니 제가 다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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